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2019.11.12 17:38 댓글쓰기

제29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구본권 서울의대 내과학 교수가 선정됐다. 구 교수는 대해 관상동맥 분지병변 평가·치료,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영상·생리학적 평가,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개발·임상응용분야에 대한 연구에 매진했다.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은 조성권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연구교수가, 임상부문은 이주호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 진료교수가 받았다. 본상은 상금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은 각각 2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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