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 재활치료센터는 11월 16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열린 대한고유수용성 신경근촉진법학회 주관 ‘제61차 KPNFA 전국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  ‘PNF 팔 패턴의 각도 변화에 따라 방산을 이용한 척추세움근 근긴장도에 미치는 영향’은 영도병원 재활치료센터 양재만 실장, 이상무 주임과 동의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정훈 교수가 공동 연구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