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교수(순천향의대 정신건강의학과), GSK 젊은의학자상
2020.05.28 18:20 댓글쓰기
김지선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김 교수는 기분장애를 비롯 주요 정신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관련된 뇌파의 사건유발전위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