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도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 1억
2020.03.22 19:52 댓글쓰기

매년 서울대병원에 기부를 해오고 있는 일식집 (주)어도 배정철 대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석화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을 찾아 1억 원을 전달했다. 배정철 대표는 지난 1999년부터 금년까지 22년째 함춘후원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총 18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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