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협력 강화
2025.08.25 15:49 댓글쓰기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한국과 아프리카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리더·정책결정자·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프론티어 확장과 새로운 협력 기회로’를 주제로 ▲아프리카 헬스케어 현황과 과제 ▲아프리카 경제 협력 전망 ▲영상의학에서의 차세대 AI 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아프리카 주요국 병원협회 및 보건의료단체와 국내 주한 아프리카대사관, 병원, 유관단체 및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KHF 2025 행사 홈페이지에서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은 “한국의 선진 의료 경험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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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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