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사회적 대화체 구성해 의사 복귀 설득"
2024.04.22 07:53 댓글쓰기

최복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은 "의료개혁 과제는 대폭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하고 단계적 재원의 투입 필요성에 따라 중장기적인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 최복준 정책실장은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의료공백 장기화 상황에서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같이 발언.


최 정책실장은 "결과적으로 현재 정권에서 결정해 마무리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사회적 대화에 따라 결정된 추진 방향이 가장 확실한 장기적 추진동력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의사 직역, 의료노조, 환자, 국민 등 이해 당사자 간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


특히 최 정책실장은 "윤석열 정부는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조속한 진료 정상화로 더 이상의 환자와 노동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사회적 대화체를 구성해서 즉시 추진, 의사의 현장 복귀를 설득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

최복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은 "의료개혁 과제는 대폭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하고 단계적 재원의 투입 필요성에 따라 중장기적인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 최복   .


" . " "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