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의협 부회장 유지…세브란스 응급의학과 지원
2025.08.21 21:40 댓글쓰기

대한의사협회가 임원을 맡고 있던 사직 전공의 3명에 대해 면직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 이들이 사직 의사를 밝힌지 두 달여만에 뒤늦게 내려진 결정이지만 박단 부회장은 임원 자격을 유지.


의협은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김유영 기획이사, 김민수 정책이사, 이혜주 국제이사의 면직을 처리. 이들은 지난 6월 박단 부회장이 사퇴 의향을 표명했을 때 함께 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의협 집행부는 두 달 가까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다가 이번에 결정. 


한편, 이번 면직 결정에서 가장 먼저 사퇴를 선언한 박단 부회장은 제외되면서 당분간 임원 신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또한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최근 수련을 받았던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에 지원한 것으로 전언. 지난해 2월 그는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년 차인 상황에서 사직. 



대한의사협회가 임원을 맡고 있던 사직 전공의 3명에 대해 면직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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