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 제조기업 코아스템이 양길안 신임 대표인사를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김경숙 대표이사는 연구·개발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사임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