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진행성 혹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회사는 국내 대학병원 5~10곳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캄렐리주맙(camrelizumab)과 페메트렉시드(Pemetrexed)·카보플라틴(Carboplatin)의 병용요법을 시험할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