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지티지웰니스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발표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납입대상자가 제 때 납입하지 않았다"며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