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엑스레이 영상장비 전문기업 디알젬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유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미공시'로 불성실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9월 22일이다. 최근 1년간 부과벌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