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헬스케어(舊 우리들휴브레인)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인공지능 및 5G 통신기기 전문기업 업체 인포마크 주식 81만2770주를 약 12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5월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초록뱀헬스케어 인포마크 지분율은 33.2%가 된다.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23일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