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진단 장비 전문기업 레이가 넥스타테크놀로지에서 220억원 규모 건물 및 토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60-2 소재 집합건물 9개호수)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2.41%이며, 양수기준일은 오는 7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