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05주로, 신주는 96만4683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 20일까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7일이다. 무상증자에 따라 재무건전성 지표 관련 긍정적 평가는 물론 기업가치 제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