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은 성승용, 이명세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명세 대표가 구랍 31일자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명세 공동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현재 성승용 대표의 지분 비율은 20.65%(459만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