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가 난치성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리균 감염(DCI)에 대해 치료 효과를 갖는 항균단백질 'CDL200'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 5일자로 해당 특허결정이 이뤄졌으며, 회사는 향후 CDI 감염 질환 치료 목적의 인체용 의약품 개발에 해당 특허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