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일본 피부약 전문회사인 마루호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GI-301'의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2982억1740만 원으로 선급금과 개별 단계 마일스톤 등은 비공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