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오는 22일부터 23일 이틀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NECA 10년의 성과와 의료기술평가 발전전략’을 주제로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4월 4째주(22일~27일)를 의료기술평가 주간으로 지정하고, 40여명의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가 함께 모여 의료기술평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NECA 발전 과정과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의료기술평가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참가신청은 NECA 홈페이지인 //www.neca.re.kr에서 가능하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