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이 최근 보건복지부‧소방청 주최 제16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이태원 참사 당시 신속한 출동 및 응급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