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 공식 출범을 기념해 최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약 150명을 초청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주요 제품인 HA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등을 소개하고 적응증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과 물방울성형외과 홍종욱 원장, 단아의원 이은지 원장, 오운의원 박종훈 원장은 케이블린 필러 시술 테크닉부터 등 실전 강연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회사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전략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소개와 최신 지견을 나누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화를 위해 'dkma' 브랜드 제품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학술 심포지엄과 깊이 있는 학술 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