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펜믹스, 장애인 체육 기여 도지사 표창
25.01.09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연말 바자회&경매’를 열고 47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지원과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바자회 및 경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본사, 공장 및 연구소에서 임직원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 물품 등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