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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당 100만원 합천군보건소, 의사 채용 ‘난망’
    • 에이비엘바이오, 전이성위암 임상 2상 환자 ‘첫 투여’
      이중항체 ABL111 병용요법 평가 시작…“계열 베스트 인 클래스 입증” 2026-02-20 06:19
      에이비엘바이오는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중인 이중항체 ‘ABL111’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화학치료제(mFOLFOX6)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절차다. 양사는 클라우딘18.2와 PD-L1 양성 환자 약 180명을 평가할 예정이다. 신약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1차평가지표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이다. 2차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RR), 전체 생존율(OS), 반응 지속기간(DoR), 질병 통제율(DCR) 등이다.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
    • “지금 떠나는 전공의만 막아도 지역·필수의료 회생”
      “사법 리스크 걱정·부담, 미래 시야 차단”…“전공의 노조활동은 정당한 권리” 2026-02-20 06:08
      [기획 下] “선배 의사들이 보여주는 비전 어두우면, 젊은 의사들 선택 안해”Q 박중신 좌장 : 젊은의사들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 지원율이 낮은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한 견해와 해결책은 무엇인가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 우리는 성장하면서 선배들이 말하는 비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일례로 교수님들이 먼저 외과 선택을 말리는 상황인데 우리가 어떻게 가겠나. “외과에 지원해라”, “소아청소년과 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어”라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등 내부 노력도 필요하다. 수련협의체 회의에서도 미복귀 전공의들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한 바 있다. 이 순간에도 젊은의사들이 기피 분야를 벗어나고 있다. 지역의사제, 의대 증원 등으로 인..
    • 政, 전공의 수련·평가관리 전담기구 신설
      지·필·공 의료 의사인력 양성 포함…‘운영 독립·기능 일원화’ 추진 2026-02-20 06:01
      전공의 교육과정 개선에 돌입한 정부가 수련 평가·관리에 독립성을 확보한 전담기구 설립을 추진한다.정부는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수련환경 평가를, 대한의학회와 각 전문학회가 수련 실태를 조사하는 현재 구조를 전담기구로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전공의 수련혁신을 공식화했다.해당 방안에선 ▲수련프로그램 등 수련 내실화 ▲수련 여건 개선과 함께 ▲수련 혁신 기반을 강화한다. 복지부는 교육과정 개선·평가 강화 등 신규 지원 예산 72억원을 마련했다.▲전공의 수련교과과정 개선 ▲전공의별 역량평가(수련중 평가) 체계 구축 ▲지도전문의 역량개발 및 교육 ▲수련병원 교육·컨설팅 지원 ▲수련프로그램 질 평가 등이 주요..
    • 신약·복합제·수출 성과…10대 제약사 실적 경신
      유한·녹십자·대웅·한미·HK이노엔…렉라자·알리글로·나보타·로수젯·케이캡 견인 2026-02-20 05:42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R&D 성과’와 고마진 품목을 앞세워 체질을 한층 강화했다. 신약과 복합제, 해외사업 확대, 직접 생산 전환 등이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일부 기업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약가인하 정책으로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신약 중심, R&D 중심 전통 제약사의 실적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10대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실적 경신을 이어갔다. 자체 개발 신약 로열티, 복합제 처방 확대, 해외 매출 등에 실적 개선폭이 컸다.자체 신약이 실적 주효…유한양행·녹십자·대웅·HK이노엔 外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2조1866억원, 영업이익 1044억원을..
    •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글로벌 임상 2상’ 개시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 환자 150명 투여…내년 7월 종료·4분기 결과 공개 2026-02-20 05:14
      유한양행이 렉라자 뒤를 이어 개발하는 신약 후보 물질인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이 개시됐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150명이 대상이다.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가 글로벌 임상 2상에 본격 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임상 2상 계획은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에 등재됐다.이번 임상에선레시게르셉트와 위약(가짜 약)을 12주 동안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폴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 진행된다.회사는 이달 임상 2상 연구를 개시해 내년 7월 마지막 시험을 종료할 예정이다. 주요 결과는 내년 4분기 도출된다.레시게르셉트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2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
    • 올 의대 정시 미충원 ‘급감’…전국적으로 ‘4명’ 불과
      종록학원 “경북대·경상국립대·계명대학교 3곳만 추가 선발” 2026-02-20 05:08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과대학 미충원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축소와 상위권 수험생 선택 흐름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1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는 3개 대학 4명을 선발하지 못해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8개 대학 9명보다 절반가량 감소한 수치다. 의대 모집 확대 이전인 2024학년도에는 5개 대학에서 5명이 발생했다.올해 의대 추가모집 대학은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지난해에는 가톨릭관동대·경북대·단국대(천안)·대구가톨릭대·동국대(WISE)·제주대·조선대·충북대에서 총 9명을 추가 모집했다.의대 미선발 인원이 줄어든 일차적 이유로는 정원 축소가 지목된다. ..
    • 인하대병원, 2019년 시작…6차 의료질지표 공개
      총 46개 영역·232개 지표 제공…“환자안전·의료 질(質) 제고 최선” 2026-02-20 05:03
      인하대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기록한 ‘2025년 제6차 의료질지표(Outcomes Book)’를 공개했다.인하대병원은 2019년 의료질지표를 처음 공개했으며, 이는 사립대병원 및 인천지역 최초 시도였다. 이번 6차 공개까지 이어진 투명한 데이터 제공은 병원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6차 공개에서는 총 46개 영역에 걸쳐 232개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이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분야 의료 서비스 질을 보여준다.인하대병원은 외부 평가 지표와 자체 산출 지표를 동시에 공개하며, 의료 질(質) 신뢰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암 질환과 심뇌 질환에 대한 진료 결과 지표, 그리고 고압산소치료 체계나 ECMO 관리와 같은 ..
    • 아이엠재활병원, 우크라이나 의료진 초청연수
      의사 2명·치료사 3명 ‘재활의학 연수프로그램’ 이수 2026-02-19 18:39
      아이엠재활병원(병원장 우봉식)은 최근 우크라이나 현지 의료진 5명(의사 2명, 치료사 3명)을 초청해 재활의학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우봉식 병원장은 “재활의학 역사는 전쟁의 고통 속에서 인류에게 희망의 싹을 틔워왔다”며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한국의료가 받은 도움을 되갚는 역사적 사명”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제중원’을 세워 척박한 조선 땅에 의술의 씨앗을 뿌린 알렌 선교사 개척 정신과 한국전쟁 직후 한국 의사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재활의료 기틀을 닦아준 러스크 박사의 숭고한 인류애를 재조명했다.우 병원장은 “과거 우리가 받았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는 우크라이나 ‘알렌’과 ‘러스크’가 돼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땅에 재활의 희망을 심는 일에 앞장..
    • 의대 위탁교육 군의관 ‘조기전역 먹튀’ 논란
      10년간 수천만원 혈세 투입했지만 18%, 의무복무 미달…대부분 ‘심신장애’ 판정 2026-02-19 18:11
      군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도입된 ‘군(軍) 의과대학 위탁 교육’이 당초 취지와는 달리 또 다른 의사면허 취득 통로로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혈세로 양성된 군의관이 의무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이탈하는 사례가 상당한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의원(국민의힘)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대 위탁교육 제도로 양성된 군의관 전역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역 인원(43명) 중 8명이 조기 전역했다.의대 위탁교육으로 양성된 군의관은 10년 간 의무복무해야 하지만 이를 채우지 못하고 전역한 이들이 18%에 이르는 것이다. 조기전역 사유는 대부분 ‘심신장애’였다.해당 제도는 초급 장교 중 일부를 민간 의과대학에 위탁해 본과 4년을 교육받게 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군에 필..
    • 李대통령 언급 ‘설탕부담금’…사용처·범위 등 과제
      국민건강증진법 발의 김선민 의원 토론회…“부과 성분·식품군 의학적 검토 필요” 2026-02-19 17:55
      이재명 대통령이 연초 지역·공공의료 재원으로 ‘설탕부담금’ 신설을 언급, 향후 추이가 주목되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사용처·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부담금을 부과할 성분과 식품군에 대한 의학적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설탕부담금 도입 필요성과 쟁점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선민 의원은 “당류 과다 섭취 문제는 보건정책에 관심 있는 의사들 사이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문제”라며 “더 이상 개인 선택 문제로 둘 수 없다는 데 선진국 및 국제기구도 견해를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비만 유병률과 20대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기존에는 캠페인과 가정교육으로만 해결했..
    • 유투바이오, 물적 분할…지구홀딩스 출범
      지주체제 전환, 진단·의료IT는 유투바이오 분리…이재웅 체제 후 첫 개편 2026-02-19 16:58
      유투바이오가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투바이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분할은 상법에 따른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할기일은 금년 5월 1일로 예정됐다.분할 이후 ‘지구홀딩스’는 CRO(임상시험수탁) 및 BT(바이오기술) 사업과 투자·지주 기능을 담당하고 코스닥 상장을 유지한다. ‘주식회사 유투바이오’는 진단 및 의료 IT 사업을 전담한다.이번 분할은 지난해 말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되는 첫 대규모 구조개편이다.지난해 12월 유투바이오는 최대주주가 기존 NDS(농심데이터시스템)에서 이재웅 전 쏘카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전 대표는 NDS가 보유하던 주식 170만548주를 양수해 총 427만3930주..
    • “진단검사 수가인하, 검사량 풍선효과 초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편향된 표본 바탕 상시 수가 조정체계 추진 우려” 2026-02-19 16:29
      최근 정부가 검체검사 및 영상검사 등 ‘과보상 영역’ 수가 인하로 확보된 재원을 진찰료 보상 강화에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관련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필수의료 분야 등에 비해 많은 보상이 이뤄진 만큼 상시 수가 조정체계를 통해 균형점을 맞추고 남은 재원을 낮은 보상기전 분야에 분배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이에 대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9일 “일방적이고 급진적인 수가 인하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타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리한 수가 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진단검사는 필수의료 근간이자 모든 임상 의사결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재원 확보 수단으로 간주하는 접근은 의료체계의 구조적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무엇보다 학회는 정부가 검체검사 수..
    • 윤석열 前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선고
      오늘 1심 판결…지귀연 재판장 “국회 병력 투입, 국정 마비 목적 뚜렷” 2026-02-19 16:14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前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43일 만의 결론이다.오늘(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선고 공판 생중계를 통해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이번 내란죄 성립 판단 핵심을 ‘국회에 군부대 병력 투입’으로 짚었다. 지귀연 재판장은 “윤석열 前 대통령과 김용현 前 국방부 장관이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이 인정된다”며 “비상계엄 선포 목적은 국회로 군을 보내 봉쇄하는 것이었다”고 판시했다.이어 “이는 국회의원들이 모여 의결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었으며, 국회가 상..
    • KAIST, 422억 투입 ‘디지털 의과학원’ 설립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확충…年 50~70명 양성 목표 2026-02-19 15:5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교육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은 최근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시설은 대전 문지캠퍼스에 조성되며, 정부와 대전시, KAIST가 협력해 총사업비 422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약 1만㎡(3025평) 규모로 2027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이 시설은 의료 AI, 제약,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와 인력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연구 거점으로 설계됐다. KAIST는 현재 연간 약 20명 수준인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를 향후 50~70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의과학원에는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연구센터..
    • ‘담낭암’ 병원 오진에 간(肝) 일부 절제한 70대 분통
    • 난청노인 급증 추세지만 보청기 착용률 ‘저조’
      이비인후과학회·의사회 등 “국가 지원 확대” 주장…“비용 대비 편익 30배” 2026-02-19 12:55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성 난청이 개인 삶의 질 저하를 넘어 사회적 비용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난청이 치매와 우울증의 직접적 원인이 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대한이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난청협회가 주관한 ‘시니어 지속가능한 사회활동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노인성 난청 지원의 필요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난청, 소통 단절 넘어 인지기능 저하”‘노인 보청기 지원 시범사업 의미’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박무균 대한이과학회 보청기 연구회장(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 차기 심평원장, 홍승권 vs 정형선 2파전 유력
      양강 구도 속 ‘캠프 출신’ 정책 브레인 맞대결, 정책 방향성 및 강점 차별화 2026-02-19 12:2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장 자리를 놓고 지난 대선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두 보건의료 전문가가 맞붙는다.조인성·조승연 등 앞서 하마평에 올랐던 후보군이 최종 불출마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내달 12일 현 원장 임기 만료에 맞춰 신임 원장 인선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19일 관가에 따르면 이번 심평원장 공모는 공공의료와 일차의료 강화 행보를 걸어온 홍승권 前 록향의료재단 이사장과 건강보험 정책 설계에 정통한 정형선 연세대 명예교수의 2파전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두 후보 모두 현 정부의 보건의료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선은 ‘코드 인사’ 논란을 넘어 각 후보가 가진 전문성의 색깔 대결이 될 전망이다.‘현장형 개혁가’ 홍승권 vs ‘관료 출신 석학’ ..
    • 의대 쏠림 멈추나…4대 과기원 ‘자퇴자’ 감소
      황정아 의원 “2024년 대비 50% 줄어, 李대통령 친과학기술 정책 영향” 2026-02-19 12:06
      최근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 목적 자퇴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해당 자료의 올해 2월 10일 기준 집계에서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49% 줄었다.KAIST의 경우 2024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48명, 이 중 석·박사 과정 중이었던 학생도 4명 있었다. 반면 2025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37명으로 줄었고 특히 석사 이상인 학생은 1명..
    • 젊은의사들, 복귀 6개월만에 ‘파업’ 움직임
      전공의노조, 의대 증원 대응 설문조사…집단행동 예고 2026-02-19 11:49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강행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전공의들이 ‘파업’ 투쟁을 위한 설문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종주단체인 의사협회를 비롯해 의대교수 단체들의 비난 성명을 넘어 젊은의사들이 직접 단체행동 채비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최근 3000여 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 관련 ‘파업 투쟁’ 여부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작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확대키로 한데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에 대한 전공의들의 반발 수위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설문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했으며, 약 일주일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공의노조는 설문을 통해 이번 의과대학 증원과 관..
    • 경기도 화성·광명·안성·양평 ‘통합돌봄도시’
      도비·시군비 64억원 투입 ‘경기형 모델’ 구축 2026-02-19 11:40
      경기도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 지원하는 제도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 암환자 ‘NGS진단 오류 측정법’ 세계 첫 규명
      암센터 홍경만 연구팀, 위양성·위음성 한번에 확인…정밀의료 신뢰성 제고 2026-02-19 11:26
      암 환자에게 부적절한 항암제가 투여되거나 치료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진단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분자생물학연구과 홍경만 박사 연구팀이 NGS 검사의 위음성 및 위양성 오류를 동시에 측정하는 분석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방법은 NGS 진단 현장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검사 오류를 정량적으로 측정, 최적의 분석 키트를 선별하거나 최적의 분석조건을 찾을 수 있게 한다.NGS는 암 조직 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분석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별하는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검사 기기 종류, 키트 종류, 분석 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존재하는 변이를 놓치는 ‘위음성’이나 존재하지 않는 변이를 ..
    • 삼일제약, 황반변성 바이오시밀러 공급 안정성 확보
      ‘아필리부주’ 관련 잇단 글로벌 특허 합의 계약 체결 2026-02-19 10:37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 관련 잇단 글로벌 특허 합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필리부주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삼일제약이 지난 2024년 5월 출시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년 1월 30일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미국 시장에서도 추가 합의를 이끌어 내 글로벌 주요 시장 전반에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매출 변동성 축소, ..
    • 서울아산병원, 고난도·고위험 분만 선도
      월 300건 실시하고 3건 중 2건 ‘중증’…다학제 협진 팀워크 결과 2026-02-19 10:13
      서울아산병원은 전체 분만환자 중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등 고위험 임신과 태아기형 비중이 60%에 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지난 1월 한 달간 분만 329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분만병원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치료하면서도, 유관 진료과와 함께 체계적인 고난도 진료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 결과다.서울아산병원은 한 달 평균 200건의 분만을 꾸준히 시행하며 국내 ‘빅5’ 병원 중 가장 많은 분만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미국에서도 고난도 분만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메이요클리닉과 존스홉킨스병원은 한 달 200건,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은 한 달 300건 안팎의 분만을 시행하고 있다.이처럼 서울아산병원이 고난도 분만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풍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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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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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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