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이어 어깨도 PRP 주사치료 인정
연세사랑병원, 신의료기술 승인…비수술 치료 확대 2026-07-16 09:22
회전근개 파열 등 어깨 질환에 환자의 혈액을 이용해 손상된 부위에 주입하는 주사치료가 가능해졌다.연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치료가 회전근개 건증 및 부분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고농도 혈소판을 병변 부위에 주입해 조직 회복을 유도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PRP 주사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PRP 주사치료는 손상된 힘줄 및 관절 조직의 회복을 돕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수술적 처치가 시급하지 않은 회전근개 질환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의학적 치료 옵션으로 분류된다. 병원은 기존 무릎 관절염 대상 PRP 주사치료를 시행하며 축적해 온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