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과천병원' 건립…평택시민들 '긴장'
2026년 개원 목표였지만 2031년으로 연기…市 "병원 계획 차질 없다" 2025-09-10 05:29
아주대학교의료원이 경기도 과천시에 신규 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년간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기다려온 평택 지역사회 반발이 커고 있다.특히 당초 완공 계획보다 5년이나 늦춰진 상황에서 동시에 인접한 도시에 병원을 추가 건립한다는 소식에 비용적 측면은 물론 평택이 후순위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상황이다. 아주대의료원은 "평택 병원 건립 계획은 확고하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가뜩이나 지연되고 있는 사업이 또 다시 후순위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는 모양새다.9일 의료계와 평택시에 따르면, 아주대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은 최근 과천도시공사가 공모한 과천시 막계동 특별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부지에 병원을 건립하겠다는 것이 아주대의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