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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선사들 “‘의사 지도’ 의료기사법 개정 총력”
      박종창 신임회장 “의사 처방 따른 업무수행 명확화, 하반기 성과 기대” 2026-07-03 06:20
      의료기사법 개정에 대한방사선사들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 의료현장에선 방사선 검사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뒷받침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대한방사선사협회 박종창 회장(인천성모병원)은 1일 저녁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6대 집행부 주요 정책사항을 소개했다.지난 2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26대 대한방사선협회 회장선거에서 박종창 회장이 당선됐다. 박 회장은 총 선거인수 276명 중 261명이 투표에 참여해 94.57%의 투표율(기권 15명)을 기록한 가운데 146표(55.94%)를 득표했다.먼저 신임 집행부는 방사선사 제도 혁신 6대 과제로 ▲의료기사법 개정 ▲급여 청구실명제 ▲전문방사선사 제도 법제화 ▲방사선학과 4년제 단일화 ▲방사선사법 단독 제정..
    • 韓 바이오, 헐값 기술이전 경계…임상 성숙도 관건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상장은 끝 아닌 시작, 투자 기반 기술 입증 필요” 2026-07-03 06:11
      코스닥이 단순 상장 통로를 넘어 상장 이후 성장자본을 공급하는 장기 자본시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는 지난 2일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코스닥 상장은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장 이후 반복적인 자금조달, 적극적 R&D 투자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의사 출신 VC’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문 전무는 최근 벤처투자가 확대되고 있지만 회수 통로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코스닥에 상장되는 회사는 매년 70개 안팎이고 이 중 VC 투자기업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전체 피투자기업 대비 상장 비율은 1.5%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
    • 조선대병원, 경기도 파주 ‘500병상 분원’ 건립 추진
      5500억 투입…지방 대학병원 ‘수도권 역진출’ 파격 행보 주목 2026-07-03 06:01
      1971년 개원 이래 50년 넘는 세월 동안 호남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온 조선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진출’이라는 파격적인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대학병원들의 분원 설립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지방 대학병원의 수도권 진출은 이례적인 만큼 최종 성사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병원계에 따르면 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경기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분원 설립을 예고했다.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일원 약 45만㎡ 부지에 3250가구의 공동주택과 종합병원,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이 연계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특히 종합병원 유치는 ‘글로벌 바이오혁신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모태를 마련하..
    • 대웅제약, 중동·아프리카 엔블로 ‘1452억원 수출’
      아시노와 8개국에 당뇨신약 공급 계약…사우디 거점 4조원 시장 공략 2026-07-03 05:55
      대웅제약의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웅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아시노(Acino Pharma AG)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아프리카 8개국에 엔블로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한 계약 금액은 약 1452억원이다. 수출 대상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이라크, 이집트다.대웅제약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엔블로 품목허가를 확보한 뒤 2027년 상반기 현지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나머지 7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 절차를 진행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판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엔블..
    • 국가건강검진에 인공지능 전격 도입…의료계 긴장
      政, ‘제4차 종합계획’ 확정…“AI에 의사면허 부여, 매우 위험한 발상” 2026-07-03 05:46
      정부가 국가건강검진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검진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AI) 도입을 두고 ‘AI에게 의사 면허를 주는 것’이냐고 비판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핵심은 국가건강검진 과정 전체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다.검진 전에는 개인의 건강위험도를 분석해 필요한 검진 항목을 추전하며, 건강정보와 의료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폐암 등 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한다. 검진 과정에서는 흉부 X선과 흉부 CT, 유방 촬영 등에 AI 영상판독 보조시스템을 확대 활용한다. 검진 후에는 생성형 AI 기반 건강 코칭과 검진 결과를 설명해 준다. 이 같은 기능을 ‘건강보험 25시’ 앱에 적용..
    • 통증학회 “신경차단술, 횟수보다 인력 기준 필요”
      “과잉 사용 관리 필요성 공감, 교육·경험 갖춘 시술자 중심 진행해야” 2026-07-03 05:34
      신경차단술 과잉 사용 논란과 관련해 단순 횟수 제한보다 시술자의 교육·경험을 반영한 인력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신경차단술 사용량 증가를 관리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전체 시술 횟수를 일괄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문호식 대한통증학회 홍보이사는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경차단술은 우리나라 법적 테두리 내 의사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 필요성이 크다”며 “시작 장벽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술”이라고 말했다.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다. 고령 환자 증가와 근골격계 통증 환자 확대 등으로 사용이 늘고 있지만, 학회는 시술 확..
    • 간호사 ‘태움 근절’…인력 배치 법제화·지원센터 강화
      간협, 처우 개선·인권 개선 대책 발표…“비극의 고리 끊겠다” 2026-07-03 05:21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간호사를 추모하며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언어적·정신적 폭력 속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다 너무도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환자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간호사가 보호받아야 할 일터에서 꿈을 펼치지 못한 현실에 58만명 간호사 회원 모두가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협회는 그동안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지난 2018년 정부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고..
    • 동국제약 개량신약 ‘유레스코정’ 중남미 13개국 진출
      스페인과 10년간 라이선스·공급 협약…브라질 등 전립선비대증 시장 확대 2026-07-03 05:11
      동국제약이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국제약은 지난 1일 스페인 제약기업 파에스 파르마(FAES FARMA)와 유레스코정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대상 지역은 멕시코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등 중남미 13개국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0년이며, 전체 계약 규모는 약 390억원이다.이번 계약에는 선급금과 최대 200만유로, 한화 약 35억원 규모 개발·판매 단계별 마일스톤이 포함됐다. 제품 출시 이후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장기 수익 공유 구조도 마련됐다.파에스 파르마는 유럽과 중남미 지역에서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스페인계 글로벌 제약사다. 광범위한 유통망과 영업·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을 전..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마약운전 방지법’ 추진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복약지도 시 주의사항 설명-포장·용기 주의사항 기재 2026-07-03 05:02
      의사 출신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사회적 공분을 산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방지를 위해 ‘마약운전 방지법’을 추진한다. 안 의원은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복용 후 운전 위험성을 환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약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법은 마약류의 제조·수입·유통·처방 등 취급과 관리를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환자가 마약류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뒤 운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정보 제공은 충분히 의무화돼 있지 않다.마약류와 향정신성의약품은 사용 과정에서 어지럼증·졸림·환각·환청·인지능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자의 판단력과 반응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그럼에도 복약지도 과정이나..
    • 이달 10일 ‘건보 저위험 표본데이터’ 활용 설명회
      공단, 100만명 무작위 추출 가명 처리 자료…산업계 원격망 제공 2026-07-02 17:5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산업계 활용 확대를 위해 구축한 ‘저위험 표본데이터’ 설명회를 오는 10일 오후 2시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 접수는 1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이뤄지며, 선착순 50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에 소개되는 저위험 표본데이터는 국민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100만 명의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가명 처리를 적용한 자료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연속 시계열 데이터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를 포함한 총 37개 변수를 담고 있다.특히 해당 자료는 재식별 위험이 낮은 수준으로 평가돼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기존 정식 심의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 MRI·CT 등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구체화
      의료법 개정안 발의…특수장비 도입 기준 변경·영상의학 전문의 배치 의무 2026-07-02 17:46
      정부가 MRI·CT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를 위한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방침을 밝힌 후 4년이 지났지만 의료계 반대 및 법적 근거 부재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한 가운데 관련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특수장비 도입·교체 연한 기준을 ‘병상’에서 ‘의료 수요’로 전환, 음성적으로 이뤄지던 병상 거래를 원천 차단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안’을 지난 7월 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령은 의료기관이 MRI·CT 등 특수의료장비를 설치하려면 200병상 이상을 갖춘 의료기관(市 지역 기준)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은 다른 의료기관과의 병상 공동활용을 전제로 병상 수 합이..
    •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2.5% 매각…821억 규모
      8월~9월초 장외매도 방식으로 170만9788주 처분 예정 2026-07-02 17:38
      한미그룹 오너가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이번 지분 매각을 계기로 경영권 분쟁 등 그룹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거버넌스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70만9788주(지분율 2.50%)를 장외매도 방식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거래 예정 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예상 처분 단가는 주당 4만8000원이다. 총 거래 규모는 약 820억6982만원이다.공시에 따르면 거래 목적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마련’이다. 거래가 계획대로 완료되면 임 대표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기존 5.09%에서 2.59%로 낮아질 전망이다.임 대..
    • 동아대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한강 이남 최초 센터 개소 등 선도적 역할…전립선암 수술 78% 기록 2026-07-02 17:26
      동아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최근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 로봇수술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재까지 시행된 2000례 로봇수술 가운데 전립선암이 7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신장암 13%, 방광암 2%, 신우 및 요관 질환 2%, 기타 질환 5%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대병원 비뇨의학과의 로봇수술 역사는 국내 장비 도입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04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한강 이남 최초로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해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발전을 꾸준히 선도해 왔다.병원은 전립선암을 비롯한 다양한 비뇨기계 암 수술과 양성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치료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정교한..
    • 한양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전문 의료진·시설·진료시스템 등 전분야 우수 평가 2026-07-02 17:19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한양대학교병원은 ▲전담 전문의 및 전문인력 구성 ▲시설·장비 운영 ▲진료과정 ▲감염관리 ▲중증 신생아 진료체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와 초저체중 출생아, 선천성 질환 등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를 24시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핵심 진료 분야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체계적인 진료 시스..
    • 의협 “탈모치료 급여 적용 반대, 선(先) 중증 지원”
      오늘 정례브리핑서 “환자들 심리적 어려움 공감, 별도 재원 마련” 제안 2026-07-02 17:02
      대한의사협회가 “탈모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공감하지만 건강보험 급여로 지원하는 방법에 반대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청년층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언급한 데 대해 협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현재 유전성 탈모나 노화로 인한 탈모는 업무 수행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병적 질환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생명과 직결된 중증 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조차 재정 부족을 이유로 비급여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남성형 탈모 치료를 건보에서 지원하는 것은 건강보험 본연의 목적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덧붙였다.의료계는 현재 대한민국은 필수의료에 대한 대응과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 증가로 향후 건보재..
    •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치매환자 재산관리 해법 모색
      “의사는 권리보호 핵심 연결자, 의료·복지·법률 협업 통합지원 체계 구축” 2026-07-02 16:17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 환자 재산관리 문제가 개인과 가족 부담을 넘어 사회적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치매 진단과 약물치료를 넘어 환자 삶의 지속성과 자기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최근 서울 삼정호텔 본관 2층 라벤더홀에서 ‘노인 만성질환 이해를 통한 신경계 증상 해석과 기능 회복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매, 파킨슨병, 노인 수면장애 등 노인 신경질환 최신지견을 비롯해 고혈압, 신장질환, 통증 등 노인환자 기능 회복을 위한 전신질환 관리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치매 환자의 재산관리 및 공공신탁제도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진료실 밖 환자 권리 보호를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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