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 투자…2032년 新공장 가동
사전충전형주사제 생산시설 확장…무균 충전에 포장까지 원스톱체계 구축 2026-07-02 16:05
셀트리온제약이 충청북도 지역을 차세대 의약품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핵심 투자 대상은 사전충전형주사제(PFS) 생산시설이다.셀트리온제약은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의약품 제조 기반을 확충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 투자계획을 공개했다.이날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는 세계 시장 의약품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PFS 제조설비를 추가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유영호 대표는 “생산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물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오송 제약바이오 클러스터와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국가기관, 기업이 집적해 있는 만큼 전방위 협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