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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공개
      사이언스&이노베이션데이 개최···CT-P70 등 상업화 속도 2025-08-25 13:00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앞세운 신약 개발 비전과 전략을 국내외 투자업계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열고 신약 연구 성과와 임상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공식 행사로, 연구개발 방향성과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차세대 신약 청사진이번 행사 핵심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다.구체적으로 ▲셀트리온 신약 개발 전략 ▲ADC 개발 현황과 차별화 전략 ▲차세대 캄토테신 기반 페이로드(PBX-7016) 등 총 6개 세션과 좌담회를 통해 기술적 방향성과 임상 계획이 소개됐다.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은 “20년 이상 축적된 항..
    • 성장호르몬제제 과다 취급 병·의원-약국 '타깃'
      식약처-지자체-지방청, 스테로이드 불법유통 포함 기획합동감시 2025-08-25 12:42
      '키 크는 주사' 또는 '키 크는 영양제'로 알려진 성장호르몬제제 취급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의약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분기 의료제품 분야별 기획합동감시'를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우선 터너증후군, 성장호르몬 결핍 및 저신장증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성장호르몬제제가 학부모 사이에서 '키 크는 주사'로 알려져 과도한 사용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성장호르몬제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취급 의료기관·약국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 여부를 점검한다.점검 내용은 ▲광고 매체 또는 수단을 이용한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여부 ▲허가사..
    • 전공의 vs 수련병원 'PA 역할' 담판 예고
      이달 26일 비공개간담회 진행···국가 투자·다기관협력 수련 등 격론 예상 2025-08-25 12:26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이하 수병협)이 전공의 복귀 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PA 간호사 업무 분장 논의를 위해 마주 앉는다.병원별 '수련환경 TF(가칭)' 개설을 토대로 의정사태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전공의 빈자리를 메웠던 PA 간호사 문제를 놓고 이해당사자들 간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공의들이 하반기 모집을 통해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면서 그동안 전공의 업무를 대신해왔던 PA와의 업무범위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병원계에 따르면 대전협과 수병협은 오는 26일 저녁 6시 서울 용산구 소재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모두발언만 공개된다. 간담회 안건은 수련병원별 수련환경 TF 개설을 비롯해 ▲장기..
    • 첨단 부산 어린이병원 지하 3층·지상 3층 건립
      市, 486억 투입해 내년 하반기 착공·2028년 개원…설계 당선작 공개 2025-08-25 12:11
      민간의료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소아 만성질환자와 입원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에게 필수 의료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하는 ‘부산 어린이병원’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조달청이 실시한 부산 어린이병원 건축설계 공모에서 주식회사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에서 제출한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조달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설계공모안을 접수한 뒤, 20일 심사를 완료하고 최종 당선작을 발 표했다. 당선된 건축설계안은 어린이병원과 기존 건물과 의료 동선을 고려한 유기적인 배치계획과 공간 활용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건축설계 당선작이 발표됨에 따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는 계약 체결 후 10개월간 건축설계를 진행하게 된다.부산 어린이병원은 부산 ..
    • 암센터, 소변으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 제시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 10년 발표논문 분석…민감도 82%·특이도 91% 정확 2025-08-25 12:01
      소변을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 발표됐다. 검체 채취가 아닌 소변을 통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진단검사의학과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해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선별검사 참여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선별..
    • 응급실서 의료진 폭행…징역 8개월 집행유예
      법원, 사회봉사 40시간도 선고…간호사 등 폭행하고 병원 기물 파손 혐의 2025-08-25 11:56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판사 문현정)은 지난 13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을 명했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2일 밤 1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소재 B병원 응급실에서 머리 상처 봉합 치료를 받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머리를 잡고 있던 간호사 C씨(28·여)의 왼쪽 가슴 부위를 잡아 흔들며 뒤로 밀쳤고, 팔을 붙잡고 있던 응급구조사 D씨(26·남)의 어깨를 발로 걷어찼다.이후 A씨는 침대에서 일어나 담당 의사 E씨가 앉아 있던 책상으로 다가가 책상 위 아크릴 가림막 두 개를 바닥에..
    • 단국대병원 이사장·명예이사장 리베이트 불명예
      약사회 "유니온약품, 대형병원 문전 부동산 투자 등 끊임없이 논란" 2025-08-25 11:43
      의약품 도매업체 유니온약품이 리베이트를 목적으로 유령 회사를 세우고, 이를 통해 뇌물을 받은 단국대병원 이사장 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조만래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와 대학병원 이사장, 명예이사장 등을 배임수재·증재,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유령법인 사무실은 의약품 도매업체 빌딩 내 위치해 서류 보관창고 등으로 사용됐으며, 해당 업체 부사장이 유령법인 OTP 기기와 임직원 도장을 보유해 자금을 집행하고 회의록 날인 등 결재를 하고, 직원들이 유령법인 직원으로 겸직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직원 채용 및 승진 등 인사와 회계 업무도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전적으로 관리하고, 의약품 물류..
    • 장내 미생물 변화 기반 '파킨슨병 조기진단' 가능
      서울아산병원 정선주·조성양 교수팀, 경과 예측·맞춤치료 새 근거 제시 2025-08-25 11:29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 조성양 교수.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중요 신호 중 하나인 '렘수면 행동장애'는 잠을 자면서 발차기, 고함 등 심한 잠꼬대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유무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 양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조성양 교수팀은 파킨슨병 진단 전에 렘수면 행동장애를 경험한 환자는 초기부터 장내 환경이 악화돼 있었다. 반면 진단 전에 렘수면 행동장애가 없던 환자는 초기 균형적인 장내 환경을 보였으나 진단 2년 후부터는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환자군과 유사하게 변화했다.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환경을 분석해 파킨슨병의 경과 예측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위한 새로운 근거를 ..
    • 제22회 전문간호사 2차 자격시험 실시…515명 응시
      대한간호협회, 9월 19일 최종 합격자 발표 2025-08-25 10:50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2차 시험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앞서 지난 7월 5일 진행된 1차 시험에는 총 576명 간호사가, 이번 2차 시험에는 515명이 응시했다.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 위임을 받아 대한간호협회(간호연수교육원)가 시행하며, 응시자는 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해당 분야 전문간호사 교육과정(대학원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들이다.이날 시행된 2차 시험 분야별 지원자는 △가정 50명 △감염관리 68명 △노인 121명 △산업 11명 △아동 8명 △응급 18명 △임상 41명 △정신 33명 △종양 71명 △중환자 55명 △호스피스 39명으로 집계됐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9일 발표된다.간호협회 관계자는 "전문간호사는 급변하는 보건의..
    • J&J 메드테크, 외과 술기교육센터 부산 개소
      해운대구 센텀 지구 'Busan MedTech Lab' 오픈 2025-08-25 10:13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 지구에 의료진을 위한 술기 교육센터 ‘Busan MedTech Lab’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부산 술기 교육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의료기술 접근 기회와 술기 교육 인프라를 지방으로 적극 확대하고, 지역 의료진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헬스케어 소셜벤처 ‘아우름케어 매니지먼트’(대표 오봉근)가 운영을 맡는다.특히 센터는 단순한 실습 공간을 넘어 지역 의료진이 첨단 의료술기를 익히고 임상적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협력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설계됐다.나아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반 디지털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몰입감 있는 실습환경을 조성하고, 동물실험 대신 인공장기를 활용하는 등 보다 윤리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술기 교육이 ..
    • 메디통, ‘AI 근무표’ 출시…만족도 개선 기대
      이유엔 (주)메디통(대표 조수민)은 최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의료 AI 심포지엄'에서 병원 관리 솔루션 '메디통'에 탑재될 '인공지능(AI) 근무표' 서비스를 최초로 소개했다.'의료 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중앙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이 주최했다. 메디통 조수민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엠웍스, 큐피스 등의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재 개발 중인 ' AI 근무표'의 핵심 기능과 비전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AI 근무표'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등 병동 근무자들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근무표 작성 업무를 AI가 자동화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다.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
    • "알츠하이머 두 원인 단백질, 소통하며 독성 조절"
      KAIST·기초지원硏·KIST "분자 수준에서 규명…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여" 2025-08-25 05:49
    • 간호계 숙원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병원계 '반대'
      이수진 의원, 간호법 개정안 심사···"비현실적 기준·대형병원 인력 쏠림 등 초래" 2025-08-25 05:32
      간호계 숙원인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법으로 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료계와 병원계가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진료현장과 맞지 않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고, 대형병원 인력 쏠림을 초래할 뿐 아니라 직역 간 형평성 문제도 있다는 취지다. 이 같은 의견은 간호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의 복지위 심사 과정에서 피력됐다. 개정안은 의료법상 의료인 정원 기준과 별도로 병원급 의료기관 중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곳에 대해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를 법으로 정하는 게 골자다. 배치기준은 ▲환자 특성 및 중증도 ▲의료기관 종별 특성 ▲간호사 근무 형태 및 근무 부서별 특성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고, 간호..
    • 차병원 vs 아주대병원 '과천 경쟁' 주목
      막계지구 개발사업 동시 출사표…경기 남부권 의료 패권 분수령 2025-08-25 05:05
      병원 건립을 둘러싼 경쟁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번 과천 사례는 좀 상이하다. 권역응급의료센터, 필수·응급의료체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등 각 기관 전략은 단순히 과천을 넘어 수도권 남부 전체를 겨냥하고 있다.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응급환자 이송 불편을 해소할 계기가 마련되고, 의료계 차원에서는 미래 병원모델 경쟁의 시험장이기도 하다. 차병원과 아주대의료원이 맞붙는 과천 대전(大戰)이 경기 남부지역 의료 판도를 바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 차병원과 아주대의료원이 나란히 참여하면서 소위 ‘과천 혈투’가 본격화됐다. 수도권 남부 거점 병원을 선점하려는 두 기관 경쟁이 과천시의 향후 의료지형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편집자주]..
    • 수술환자 안전 위협 '욕창'…"선제적 예방 중요"
      장기간 수술시 '위험' 증가…전문의 "고성능 지지표면 활용도 높여야" 2025-08-25 05:00
      장기간 누워 있는 노인환자 전유물로 여겨지던 ‘욕창’이 최근 수술현장에서도 환자안전 위협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2시간 이상 지속되는 전신마취 수술 중에도 욕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사실 수술과 욕창의 상관관계는 의료계에서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 일반인들 인식이 낮을 뿐 이미 수술현장에서는 욕창과의 처절한 전쟁이 일상이다.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잘 움직이지 못하고, 쇠약하며, 질병에 따른 부수적인 치료에 의해 다른 환자 대비 욕창에 노출될 위험이 높을 수 밖에 없다.또한 마취제들은 정상적인 혈관 확장과 수축을 억제하고, 장시간 수술 과정에서 특정 부위 압박이 가해지면서 모세혈관의 관류 장애로 욕창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마취통증의학계 ..
    • 270억 투입 한국유니온제약 문막2공장 '가동률 70%'
      "자금난 등 제기되지만 현재 정상 운영"…"새 투자자 확정되면 생산능력 배가" 2025-08-25 04:54
      한국유니온제약이 지난 2019년 27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문막2공장의 운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회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백병하 회장과 양태현 전 대표가 횡령·배임 혐의로 맞고소에 나서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공장 가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회사 측은 "자금 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공장 운영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다"며 "추가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한국유니온제약이 2019년 270억 원을 들여 완공한 문막2공장이 최근 경영권 분쟁과 자금난 속에서도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문막2공장은 현재 제형별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평균 70%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
    • 전공의 복귀···지방 대학병원 교수들 답답함
    • GS 이어 대우도 가세…건설업계 '비대면 진료'
      스마트홈 넘어 토탈헬스케어 구현…원격의료 서비스로 주거 플랫폼 진화 시동 2025-08-24 21:20
      주택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입주민 건강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GS건설이 자사 통합 앱 ‘자이홈’에 원격진료 기능을 도입한 데 이어, 대우건설도 비대면 진료 기능을 탑재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거 기반 원격의료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연동했다. 자이홈은 이번 기능 확장을 통해 생활과 건강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거듭났다.향후 입주민은 자이홈 앱을 통해 의료기관 정보 조회, 진료 일정 예약, 실시간 원격 진료는 물론,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리포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이 리포..
    • 서울대·부산대·전남대·세종충남대병원 등 17곳
      政, 권역책임의료기관 중환자·중증질환 진료장비 첨단화 '759억원' 투입 2025-08-24 17:30
      보건복지부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 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진료시설 및 장비 확충에 총 75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권역 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권역 내 협력체계를 총괄하는 거점병원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별로 1곳씩 지정돼 있다.올해 ‘권역 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첨단화 사업’에는 국비 812억원이 책정됐으며, 지방비와 자체부담금을 합쳐 전체 사업 규모는 203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이번에 759억원이 집행된다.복지부에 따르면 17개 시도에서 총 2355억원 규모의 시설·장비를 신청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1898억원(국비 759억원)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결정으로 상당수 지역이 기관별 편성 예산 규모를 충족하게 됐다”..
    • 7월 입영 의대생 458명···의정갈등 이후 총 4425명
      이성환 대공협 회장 "시대적 역할 다한 보건지소 문(門) 닫아야" 2025-08-24 17:08
      지난 7월 한 달 간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한 의대생 수가 458명으로 집계됐다. 의정갈등 이후 누적 입영 인원은 4425명으로 결국 4000명을 돌파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이달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얻은 병무청 자료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대공협 자료에 따르면 7월 입영자 중 현역은 451명, 사회복무요원은 7명이다. 지금까지 올 한해 의대생 2888명이 입대한 상황이다.   이성환 회장은 이 같은 상황에서 공중보건의사제도 존속을 위한 정은경 복지부 장관의 관심을 당부하면서, 현행 보건소·보건지소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2000년 보건소 242개, 보건지소 1269개가 있었지만 2024년에는 261개소, 1337개소로 늘었다. 이를 ..
    • 건보노조 "상품명 처방 99%, 리베이트 근본 원인”
      "국민들 건강보험료 부담 가중, 성분명 처방 전환 추진 필요" 주장 2025-08-24 16:40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약가제도와 유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99%에 달하는 상품명 처방이 리베이트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성분명 처방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최근 불거진 의약품 도매업체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사건을 지목하며 현행 약가제도와 유통구조 문제점을 지적했다.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제약업체 대표 A씨와 대학병원 이사장 등 8명을 배임 수·증재, 의료법 및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의약품 도매업체가 유령법인 설립을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신종수법으로 종합병원 3곳에 약 50억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건이었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불법 리베이트와 입찰담합 등으..
    • 중앙대의료원, '의료 AI 심포지엄' 성료
      '의료 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 주제 진행 2025-08-24 15:34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중앙대학교 의료 인공지능(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과 공동으로 ‘의료 A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의료 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로 3부 세션 총 10개 주제에 대해 의료AI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철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계에 불어오는 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관련 기술 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부 세션에서는 ▲AI를 위한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과 의료 JARVIS를 위한 제언 ▲디지털 시대, 병원의 역할 ▲네이버클라우드 AI&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진행됐다. 이어 ▲LLM 기반 의무기록 작성 서비스 개..
    • 제브라피쉬 움직임 기반 색각 능력 평가검사 개발
      고대안산병원 엄영섭 교수 "원추세포 손실 따른 색각 기능 변화 확인" 2025-08-24 15:19
      국내 연구진이 제브라피쉬의 색 구분 능력을 빠르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 기법을 개발했다. 복잡한 장비나 검사 없이 행동 분석만으로 색각 기능 저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어 약물 독성에 따른 시각 손상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팀은 제브라피쉬 색맹 실험동물 모델을 활용, 새로 개발한 색각검사 기법의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색각검사 기법은 적녹색 자극을 통해 제브라피쉬 반응 속도와 패턴을 측정하는 것으로 원추세포 손실에 따른 색각 기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연구팀은 적색 원추세포 제거가 용이한 유전자 조작 제브라피쉬 치어를 대상으로 메트로니다졸 약물 노출 시간(0·12·24시간)에 따라 세 그룹으로..
    •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김안과병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공모에는 등단 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눈의 소중함, 안질환 치료 수기, 눈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등 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원고는 오는 9월 19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산문 등 형식에 제한은 없으며, A4용지 3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특정 기관이나 인물을 비난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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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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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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