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국내 첫 ‘학생 건강증진 모델’ 효과”
“12주 교육 후 학생 골격근량 등 긍정적 신체 변화 확인” 2026-01-14 12:54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민·관·학 학생 건강증진 모델인 ‘읽걷쓰Go’ 캠페인이 실제 학생들의 신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성과로는 키와 몸무게의 유의미한 증가와 체지방을 제외한 실질적인 근육량의 상승이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해 온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체계적인 건강 교육이 성장기 아동의 신체 지표 개선에 기여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병원이 인천 서구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계단 설치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의료진 제작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등 다각적인 개입이 실제 학생들의 건강 지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분석한 결과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