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0년 세바른병원, 어깨 비수술치료 5천례
‘비수술치료’라는 진료철학을 통해 어깨 분야 절대강자로 자리매김 한 세바른병원이 개원 10주년을 기점으로 비수술 핌스치료 5000례를 돌파했다.병원에 따르면 2016년 6월 첫 시행 이후 치료효과와 안전성, 전문성 등이 알려지면서 핌스(PIMS) 시술 환자가 증가했고, 최근 5000례를 넘어섰다.어깨 비수술치료 더핌스(+PIMS)는 통증과 경직이 발생된 어깨에 염증을 줄여주고 손상된 힘줄과 인대를 재생시키며 굳어진 어깨를 풀어줘 운동범위 회복을 도와준다.관절수동조작술 치료를 시행 한 후 환자별 특성을 파악해 관절낭이 축소된 오십견에는 수압팽창술, 석회화된 건염에는 석회분쇄흡인술, 부분적 회전근개 손상에는 골수자극술과 축소봉합술을 시행해 치료 효과는 물론 전문성을 높였다. 시술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