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복지부,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 승인”
“서울시-경기도 병상조정 협의…위례신도시 숙원 해소, 필수의료 강화 기대” 2026-06-16 12:1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보건복지부가 위례성심병원 개설에 대한 사전심의를 검토한 결과 승인됐으며, 사전 승인 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앞서 SH공사는 송파구 거여동 272 일원 4만4004㎡에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해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은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설 계획을 수립했고, 서울시는 복지부에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남인순 의원은 “복지부는 송파구가 위치한 중진료권인 서울동남권은 일반병상 공급조정 지역이고 여유 병상이 부족하나, 시·도간 경계에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