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의료기기협회장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2026년 신년사 발표…“간납사법 안착 등 제도 정비 마무리 최선” 2026-01-01 16:21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내년을 ‘의료기기산업 도약을 향한 실행의 해’로 규정하고 제도 안착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12월 31일 공개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은 새로운 움직임과 실천의 해”라며 “그동안 쌓아 온 고민과 선택이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2025년을 돌아보며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기기산업은 흔들림 없이 내실을 다져왔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도와 산업 기반을 정비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전환은 올해 대표 성과로 꼽았다. 김 회장은 “산업계 숙원이었던 간납사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공정거래 기반이 마련됐다”며 “의료기기산업이 오랜 관행을 제도적으로 바로잡기 시작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