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복귀 의대생에 질타보다 격려”
전의교협, 4일 입장문 발표…“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5-08-04 19:57
의대교수들이 1년 6개월 만에 교육현장으로 돌아오는 제자들을 향한 질타 대신 격려가 필요하다고 국민들에게 요청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조윤정)는 4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주부터 대학에 복귀하는 의대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의대생 복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멈췄던 의사양성 재개를 의미한다”며 “학생들이 조속히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따뜻한 격려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전의교협은 정부의 무리한 의대정원 증원 정책으로 위기에 처한 의대교육 현장을 우려했다.무리한 증원으로 의예과 1학년 학생 수가 기존 대비 4.25배 늘어난 대학도 있고, 의정갈등 여파로 적잖은 교수가 학교를 떠나면서 교육의 질 저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특히 지난 1학기에 복귀한 학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