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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됐던 셀리버리 조대웅 前 대표 '보석 석방'
      신청 1주일만에 이달 25일 허가…법원 신속 결정 배경 주목 2025-07-30 05:14
      최근 상장폐지된 '성장성 특례상장 기업 1호'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가 허위 정보 공시, 미공개 내부정보로 부당이득 취득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으나, 최근 보석으로 석방됐다.보석 신청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진 신속한 보석 결정에 일각에서는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조 전 대표에 대해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지난 25일 보석을 허가했다. 이는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가던 중 내려진 결정으로, 조 전 대표는 향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2월 17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조 전 대표 측은 구속 5개월 만인 ..
    • 방사선 촬영 간호조무사…복지부 2심도 '패(敗)'
      법원 "의사 지시하에 진료 보조 가능하고 무면허 의료행위 증거 부족" 2025-07-30 05:06
      간호조무사가 방사선사 면허 없이 환자에 대한 방사선 촬영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가 내린 자격정지 처분이 법원에서 부당하다고 판단됐다. 법원은 무면허 의료행위 증거가 부족하고 처분이 과도하다고 봤다.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구회근)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항소를 기각하며, 간호조무사 A씨에 대한 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1심에 이어 2심도 병원 손을 들어준 것이다.A씨는 지난 2004년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B이비인후과 의원에서 근무했다.B의원을 운영하는 의사 C씨는 방사선사 면허 없이 2018년 4월부터 2019년 5월까지 A씨에게 콘빔 전산화단층영상(CBCT) 촬영 업무를 지시했고, A씨는 무면허 상태로 환자 201명에 ..
    • 한국 학술지 123종, 노르웨이·핀란드서 '레벨 0' 평가
      국제 평가 '레벨 0' 분류에도 국내선 여전히 학문적 가치 인정 2025-07-30 05:01
    • 휴온스생명과학 前 대표, 약식기소 후 형사재판 회부
      청주지방법원, '공익신고자 해고' 혐의 형사1단독 배당 2025-07-30 04:55
      휴온스그룹 완제의약품 전문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 전(前) 대표이사 A씨가 공익신고자 해고 혐의로 검찰로부터 약식 기소된 이후 사건이 정식 형사 재판에 회부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은 형사1단독 재판부(부장판사 남동희)에 사건을 배당하고 공판 절차에 들어갔다. 휴온스생명과학 전 대표 A씨는 최근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5일 휴온스생명과학(구 크리스탈생명과학) 전 대표 A씨가 회사 부사장이자 품질관리책임자였던 B씨에 대해 공익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해고한 것을 두고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행위로 판단, 약식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B씨는 앞서 지난 2023년 5월경 크리스탈생명과학(현 휴온스생명과학)과 의약품 위탁제조 계약을 맺은 지엘파마..
    • 병원급 의료기관, 임상영양사 배치 의무화 추진
      與 전현희 최고위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기준은 '보건복지부령' 위임 2025-07-29 17:26
      병원급 의료기관에 '임상영양사'를 의무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는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해 영양치료를 제공하는 영양사다. 치과의사·변호사 출신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달 23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임상영양사를 배치하고, 배치 기준은 의료기관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게 골자다. 현행 국민영양관리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영양판정·영양상담·영양소 섭취조사·영양소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영양사에게 영양사 면허 외 임상영양사 자격을 인정할 수 있다. 임상영양사 제도가 국가 자격으로 법제화돼 있지만, 현실에서는 배치 기준이 없어 의료기관에서 활동하..
    • 한미약품 원외처방 5353억···8년 연속 1위 전망
      올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100억 매출 제품 10개 기록 2025-07-29 17:14
      한미약품이 올해 상반기 자체 개발 의약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국내 원외처방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8년 연속 1위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은 53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아모잘탄·에소메졸 등 한미약품 주요 제품군이 꾸준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매출 100억원을 넘긴 품목이 10개에 달하며, 국내 처방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1103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국내 개발 의약품 최초로 연간 2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1000억원을 상반기에 넘었다...
    • 미용의료 패러다임 전환…혈장교환술 주목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 단순 외모 아닌 신체 균형 선호 트렌드 전망 2025-07-29 16:37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가 뷰티산업 미래를 바꿀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혈장교환술(Therapeutic Plasma Exchange, TPE)을 지목했다.단순히 외모를 위한 제품이나 시술보다 신체 내부 균형과 회복력을 되찾고자 하는 수요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혈장교환술은 체내 노화 유발 인자, 염증 물질과 독소 등을 포함한 혈장을 정제해 깨끗한 성분으로 교체하는 의료 기술이다.자가면역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에 주로 사용돼 왔지만, 최근 신체 전반의 활력 개선 및 항노화 효과가 급부상하며 차세대 뷰티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화를 유발하는 내부 환경을 직접 정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국소 치료와는 근본적인 차이를 갖는다.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기존의 의료적 활용을 넘어 신체 최적화 및 피..
    • 1심 판결 불복 휴마시스, 셀트리온 상대 항소
    • SNU건전비뇨의학과, 전립선암 600명 확진
      개원 8개월만에 의원급 의료기관 이례적 기록 달성 2025-07-29 15:36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가 개원 8개월 만에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600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확진했다고 29일 밝혔다.개원 6개월 만에 수술 1000례를 돌파한 데 이어 전립선암 조기 발견과 정밀진단에서도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600명을 넘어 연간 1000명 이상 전립선암 확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에서 진단되는 전립선암 환자(연간 2만명)의 5%에 해당한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2024년 10월 개원 이후 3테슬라 MRI와 64채널 CT등 첨단 장비를 국내 비뇨의학과 1차 병원 중 최초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MRI 연동 표적 전립선 조직검사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진료체계를 구축했고, 대학병원에서 3~4개월 대기해야 했던 검사를..
    • 무균제제 재평가 실시…내년 용액주사제 386개
      식약처, 품목 확정…2027년 '현탁·유화주사제' 2028년 '점안제·안연고제' 2025-07-29 14:49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주사제를 비롯한 무균제제 의약품 재평가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내년에 실시될 용액주사제 품목이 386개로 확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에 따라 내년도 실시될 예정인 품목을 사전 안내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에는 무균제제 의약품 가운데 용액주사제 재평가가 진행된다. 생동성시험과 이동시험법 확립 기간을 고려, 시험법이 확립된 제형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2026년 386품목 2027년 401품목 2028년 747품목 실시추진 일정을 보면 내년에는 용액주사제(분류번호 100, 200)를 대상으로 하고, 2027년에는 용액주사제(분류번호 400(431 제외), 600, 700, 800), 현탁·유화주사제 등이다...
    • 금년 의사국시 실기시험 응시자 '1450명'
      이달 25일 마감, 의정갈등 전(前) 대비 50% 회복…본과 4학년 복귀 영향 2025-07-29 14:27
      지난해 의정 갈등 여파로 급감했던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접수 인원이 올해 상반기 의대생 복귀와 함께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된 제90회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는 총 1450명이 접수했다. 통상 국시에는 의대 본과 4학년 재학생, 전년도 불합격자, 해외 의대 졸업자 등 약 3200~3300명이 응시하는데, 올해 접수자는 평년 대비 약 절반 수준이다.지난해 2월 의정 갈등으로 치러진 제89회 의사 국시 응시자는 300명대에 그쳤으며, 최종 합격자는 269명으로 평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의사 신규 배출이 크게 줄면서 의료계 인력 공백 우려가 커졌다.올해 접수 인원 증가에는 상반기에 의대 본과 4학년 학..
    • 경희대·연세대 등 특혜 논란 속 의대생 복귀 박차
      온라인 강의·야간수업 등 탄력적 학사운영…政 "학생들 보듬어 달라" 2025-07-29 12:29
      정부가 의대생 2학기 복귀를 공식화한 가운데 경희대와 연세대를 비롯한 대학들이 복귀 학생들의 학사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복귀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논란과 교육 질 유지 문제에 대한 우려도 여전해 정부와 대학 모두 세심한 조율이 요구되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9월 5일까지 6주간 본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기 전공과목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추가 이수토록 했다.아울러 수강기간이 단축될 뿐 출석해야 하는 강좌 수와 동영상 강의라는 방식은 동일하며, 본과 기초의학 실습과정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공지했다. 이후 9월 중순 기말시험을 시행해 1학기 유급자 명단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주말과 야간 시간을 활용해 수업 기..
    •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인센티브' 지급
      政,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 실시…중증·공공 진료역량 평가 2025-07-29 12:13
      보건복지부가 국립의료기관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특성화 진료 역량과 공공성 실현에 대한 인센티브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게 골자다.시범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 반 동안 추진되며, 사전지원금 100% 일괄 지급 후 연차별 성과지표 달성도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병과 외상 중심의 중증진료 기능, 국립암센터는 호스피스·희귀암 등 민간이 기피하는 암 특화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국립중앙의료원, 감염·외상 총괄병원 기능 재정립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병과 외상 분야에서 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MERS, 코로나1..
    • 셀트리온, 7000억 투자 美 생산시설 인수 추진
      글로벌 기업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서정진 회장 "연내 마무리" 2025-07-29 12:07
      셀트리온이 미국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인수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 2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앞두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셀트리온이 인수를 추진 중인 공장은 대규모 원료의약품 cGMP 생산시설로, 미국 내 제약산업 클러스터에 위치하고 있다. 수년간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해왔다.해당 공장의 피인수 기업명을 포함한 관련 상세 내용은 양측간 협의에 따라 올해 10월 초순으로 예상되는 본계약 체결시까지 비공개 예정이다.확정 실사(Due Diligence) 이후 공장 인수가 마무리되면 셀트리온은 미국 의약품 관세 리스크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지난 5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간담회를 통해 제시한 관세 대..
    • 주가 폭락 '바이오니아'…주주들 '트럭 시위' 돌입
      본사 앞에서 금주 3일간 진행, "책임경영 등 소통 강화" 촉구 2025-07-29 11:57
      체외진단 기업 바이오니아 소액주주연대가 트럭 시위를 개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영업성과와 동떨어진 경영진의 높은 연봉과 주주와 소통 단절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주주연대 트럭 시위는 28일 바이오니아 본사를 시작으로 대전시청, 생명공학연구원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이번 주 월, 수, 금 3일간 진행된다.주주연대는 이번 트럭 시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주 결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 박한오 대표 재선임 안건이 상정될 예정인 만큼 이번 집단행동을 통해 회사를 향해 주주들의 단합된 힘을 명확히 보여주는 게 1차 목표다.주주연대 측은 "최근 매출이 상승했음에도 영업이익 적자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주가는 고점 대..
    • "수술 중 신장 손상 위험, AI가 알려준다"
      서울대병원 이하정 교수팀, 생체신호 분석 '예측모델' 개발 2025-07-29 11:42
      국내 연구진이 수술 후 치명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급성 신손상(PO-AKI)’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PO-AKI(Postoperative Acute Kidney Injury)는 수술 이후 신장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다. 회복 지연, 장기적인 신기능 악화, 사망률 증가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수술 후 합병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이하정, 박세훈 교수, 융합의학과 김광수 교수, 정수민 연구원 공동연구팀이 수술 중 생체 신호를 활용,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의 대규모 수술 데이터가 활용됐다. 수술 중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급성 신손상 발생 위험을 예측했..
    • 한양대병원 정선아 사회복지사, 자살시도자 극적 구조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정선아 사회복지사가 자살 시도 현장에서 한 생명을 구조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정선아 사회복지사는 지난 11일 새벽 친구와 함께 마포대교를 지나던 중 우연히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시도자를 발견하고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자살 시도자의 몸을 붙잡아 끌어내며 구조에 성공했다.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10여 분간 다리 난간 위에서 발버둥치며 재차 자살시도를 하려는 사례자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끝까지 놓지 않은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그는 "일행과 대화하며 난간을 바라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척에 다다르자 갑자기 다리 난간 위에 발을 올리며 뛰어 내리려고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술회했다.이어 "순간적으로 자살 시도 상황임을 직감했고 '무조건..
    • 최희준 삼성창원병원 교수, 연구비 7만2000불 수혜
      美 로봇수술 인튜이티브재단,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최초 선정 2025-07-29 11:04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최희준 센터장이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최초로 미국 인튜이티브재단 연구자로 선정됐다.인튜이티브재단은 세계적인 로봇수술 시스템 개발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비영리재단으로 전 세계 의료진과 과학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 관련 임상 및 기술 연구, 교육, 훈련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최 교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다기관 무작위 연구를 수행한다. 이는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중 유일한 사례로 총 7만2000달러(한화 약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최 교수는 유방을 보존하면서 겨드랑이 부위 작은 절개 하나만으로 암을 제거하는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
    • 부작용 줄인 나노입자 기반 '천식 치료법' 개발
      서울아산병원 진준오 교수팀, 정밀 면역치료 가능성 확인 2025-07-29 10:51
      부작용 없이 천식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발굴이 절실한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나노입자를 통해 특정 면역세포에만 약물을 전달, 천식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확립했다.이 나노입자는 특정 면역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에 내성이 있거나 장기 복용이 어려운 만성 천식 환자들에게도 정밀 면역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진준오 교수·안은경 박사팀은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해 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인 덱사메타손을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천식 치료법은 스테로이드와 같은 전신 면역억제제인데, 장기간 복용하면 감염에 취약해지거나 여러 장기에 부작용이 ..
    • 알지노믹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RNA 편집 플랫폼 개발…딥테크 특례상장 첫 사례 주목 2025-07-29 10:21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최근 초격차 기술특례상장(딥테크) 제도를 활용해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최대 13억 달러(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계약은 알지노믹스가 자체 개발한 RNA(리보핵산) 편집 플랫폼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SR)'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됐다.TSR은 DNA(디옥시리보핵산)를 수정하지 않고 질환 원인이 되는 RNA를 선별적으로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알지노믹스..
    • 미소정보기술, 남상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은 29일 임원 인사를 통해 남상도 부사장(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IPO(기업공개)를 포함한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남상도 신임 대표는 2006년 창립 멤버로 합류한 이후 CTO, COO 등 핵심 보직을 거치며 데이터 플랫폼 사업화를 주도해왔다. 연세대학교 공학경영대학원 석사 및 기술정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도 활동했다. 의료와 비(非) 의료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을 확장하며 회사 핵심 성장 동력을 마련해온 인물이다.이번 인사는 지분 구조 변동 없이 경영체계 재정비 차원에서 단행됐다. 남상도 대..
    • 고대안암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천례 달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과장 강성구)가 최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원내 단일진료과로는 처음이다.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는 2007년 7월 5일 첫 로봇수술 시행한 이래 2019년 1000례, 2023년 2000례, 2025년 3000례를 기록하며 짧은 기간 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비뇨의학과 성장의 핵심에는 방광암·전립선암·신장암 등 고난도 영역에서 술기를 개척하고 축적한 로봇수술의 세계적 대가들이 있다.강석호 교수는 ‘로봇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총 체내 요로전환술’을 아시아 최초로 성공시키고 최다 수술을 기록하며 방광암 로봇수술 표준 확립을 주도하고 있다. 강석호 교수는 고난도 방광암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으로 시행하는 체계를 정착시켜 수술 완성도를 높였고, 기능 보존..
    • 성베드로병원, 8월부터 ‘일요일 외래진료’ 시작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성베드로병원(이사장 김희경)이 오는 8월 3일부터 일요일 외래 진료를 시작하며 의정부 지역 주민 주말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성베드로병원은 주말 외래진료가 필요한 환자 및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존 토요일 외래진료에 더해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중점으로 일요일 진료를 제공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성베드로병원은 척추 및 관절 분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정부 지역 대표병원이다. 우수한 전문의와 함께 최첨단 MRI, 무중력 감압치료기 등 대학병원급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4시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해 입원 시 간병 부담을 줄였으며, 전..
    • 전공의 복귀 가시화…“이젠 수련 질(質) 고민할 때”
      업무 아닌 교육 중심 수련체계 분위기 확산…학회·병원 공조 필요 2025-07-29 06:56
      최근 전공의 복귀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복귀 이후의 수련의 질을 강화하기 위한 학회와 병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간 공백기 속에서 자리를 잡은 ‘전문의·PA 중심 진료 체계’와 병행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련 구조 재정비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28일 주요 학회들에 따르면 전공의 복귀와 함께 대대적인 수련시스템 변화가 전망되는 만큼 시스템도 함께 고도화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수련 구조는 전공의들이 과중한 업무를 소화하며 교육 기회가 제한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입원환자가 많은 내과계 전공의들은 당직과 반복되는 진료 업무로 인해 연속 근무가 일상화됐고, 실질적인 교육과 휴식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구조였다.이에 따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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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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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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