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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장 풀린 간호간병서비스…중소병원 긴장
      간호인력 대거 이탈 우려감 팽배…지방 2차병원 “간호대란 우려” 토로 2026-06-04 12:39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허용으로 간호인력 시장이 술렁이면서 지방 중소병원들이 신음하고 있다.가뜩이나 간호인력난 호소하고 있던 중소병원들로서는 이번 상급종병 간호간병서비스 전면 확대로 인한 간호인력 이탈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한 분위기다.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제한은 이달부터 전면 해제됐다. 입원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취지였다.기존에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최대 4개 병동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는 이러한 병동 수 제한 없이 전면 허용된다.이에 따라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4곳의 병동이 평균 20개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병동은 최대 5배까지 늘어날..
    • 간호사·약사 선전…김보라 안성시장 ‘3선 성공’
      6.3 지방선거, 보건의료 직역 후보들 중 성과…약사 출신 ‘9명 당선’ 2026-06-04 12:25
      [서동준·이슬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간호사·약사·임상병리사 출신 후보들이 잇따라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전국 최초 일반 시 단위 여성 3선 시장 기록을 세웠고, 약사 출신 후보 9명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입성에 성공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는 안성시장 선거에서 득표율 54.85%를 기록해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41.93%)를 누르고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2020년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안성시장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 이번 선거 승리까지 이어가며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전국 최초 여성 3선 시장이라는 기록도 세웠다.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기도의료..
    • 2년간 중단됐던 ‘병·의원 기획조사’ 재개’
      복지부, 하반기 실시계획 공지…선정심의委 ‘항목·시기’ 조율 2026-06-04 12:09
      거짓청구 적발시 업무정지, 과징금뿐만 아니라 형사고발 조치될 수 있는 보건당국의 기획 현지조사에 대한 일선 병‧의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가 지난 2년간 중단됐던 기획조사 실시 계획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거짓 진료,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청구를 집중적으로 적발,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4일 복지부에 따르면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현지조사 유형 중 하나다.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중단했지만 올해부터 거짓 청구에 대한 기획조사를 시작으로 현지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반기 기획조사는 이달부터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8월부터 본격 실시된다.&nbs..
    • 대원제약, 차세대 4중 작용 비만 신약물질 공개
      ADA 2026 연구결과 발표…“전임상서 대조군 대비 체중 50% 이상 감소” 2026-06-04 11:55
      대원제약이 차세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한다.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췌장 베타세포 보호와 신장 기능 개선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며, 다중 표적 신약 개발 경쟁에 본격 가세하는 모습이다.대원제약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 ‘ADA 2026’에 참가해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연구 중인 ‘GLP-1/GIP/GCG/Gastrin 4중 작용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후보물질은 GLP-1, GIP, GCG에 가스트린 기전을 더한 다중 작용제다. 비만 치료 과정에서 체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대사질환과 연관된 췌장 및 신장 기능 보호까지 겨냥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기존 비만 치..
    • 휴온스랩 합병 저지 본격화…“주주명부 확보”
      소액주주 플랫폼, 7월 3일 임총 앞두고 ‘의결권 결집’ 등 행동 돌입 2026-06-04 11:42
      국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가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랩 합병안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둔 가운데 휴온스글로벌 사례를 ‘변칙적 우회합병’으로 규정하고 의결권 확보에 착수했다.액트는 4일 휴온스글로벌과 다산네트웍스 등 2개 종목을 대상으로 주주총회 안건 저지를 위한 의결권 수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액트는 지난 5월 실시한 긴급 투표 결과 참여 주주 1103명 중 98.4%가 휴온스글로벌식 우회합병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고 주장했다.특히 액트는 휴온스글로벌이 추진 중인 휴온스랩 흡수합병을 ‘핵심 비상장 자회사를 상장 계열사에 흡수시키는 신종 우회합병’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액트 소액주주연대는 이미 회사 측에 주주명부 열람 및 ..
    • 국제약품, 저용량 고혈압 복합제 출시
      엑스듀오정 2.5/80mg 선봬…4개 용량 라인업 완성 2026-06-04 11:25
      국제약품이 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초기 고혈압 환자 치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국제약품은 암로디핀 2.5mg과 발사르탄 80mg을 결합한 고혈압 복합제 ‘엑스듀오정 2.5/80mg’을 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엑스듀오정 2.5/80mg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만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발사르탄 80mg 단독요법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에서 추가 치료 선택지로 활용될 수 있다.회사에 따르면 암로디핀 2.5mg과 발사르탄 80mg 조합 복합제가 국내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제품과 다른 유효성분 배합비율을 인정받아 6년간 자료보호기간도 부여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32년까지..
    • 아주대병원, 말기 심부전환자 LVAD 삽입술 성공
      심장혈관흉부외과·순환기내과 등 다학제 협진과 집중 치료로 정상 회복 2026-06-04 11:19
      아주대병원이 반복되는 호흡곤란과 입원치료로 고통받던 말기 심부전 환자에게 좌심실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환자는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인한 말기 심부전을 앓던 64세 서모 씨다. 서씨는 2024년 12월 호흡곤란 증상으로 타 병원에 입원한 뒤 확장성 심근병증과 심부전을 진단받았다. 이후에도 호흡곤란이 반복돼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증상이 점차 악화되면서 2025년 8월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로 전원됐다.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이 늘어나고 약해지면서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말기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아..
    • 연세의대 박유랑 교수, 유전체 정보 국제표준개발
      ISO 임상유전체 정보 2차 활용 표준개발 워킹그룹 ‘공식 컨비너’ 선정 2026-06-04 10:38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가 국제표준화기구 보건의료정보 기술위원회(ISO) 유전체정보 분과위원회 산하 ‘임상유전체 정보 2차 활용 표준개발 워킹그룹’의 공식 컨비너(Convener)로 선정됐다. 컨비너는 ISO 표준개발 과정에서 워킹그룹 의제 설정 및 신규 표준 제안, 표준개발 단계 관리, 회원국 전문가 간 협력 조율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이번 선정으로 박 교수는 임상유전체 정보의 안전한 2차 활용을 위한 국제표준개발 논의를 주도하게 됐다. 박 교수는 앞서 2023년 국제표준화기구 보건의료정보 기술위원회 유전체정보 분과위원회 산하 ‘임상유전체 정보 2차 활용을 위한 표준개발 그룹(ad-hoc group)’ 초대 위원장으로 선정돼 그룹 운영을 이끌..
    • 마이크로소프트-메이요 클리닉 “최첨단 의료AI 개발”
      ‘MS Build 2026’ 협약 발표…세계적 美 빅테크·병원 협력 주목 2026-06-04 10:06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국 빅테크(Big Tech)와 최고 권위 병원이 최첨단 의료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icrosoft Build 2026’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메이요 클리닉의 세계적인 임상 전문 지식과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링 및 AI 역량과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이를 통해 의료 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환자와 의료진 경험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임상적 추론을 넘어 보건의료 전반에서 가장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최첨단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를 위해 협력한다.&nbs..
    • 부민병원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 성료
      차세대 핵심 트렌드 ‘로봇수술 표준화·개인 맞춤형 정밀치료’ 제시 2026-06-04 09:52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제5회 국제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인공관절수술의 최신 임상 성과와 미래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미국, 태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연자들은 공통적으로 ‘로봇수술 표준화’와 ‘개인 맞춤형 정밀치료’를 차세대 핵심 트렌드로 꼽았다.미국 스웨디시 정형외과 연구소의 션 투미 박사는 로봇이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단계를 지나 디지털 계획 및 실시간 데이터가 결합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중국 인민해방군 종합병원 웨이 차이 교수는 AI 수술 계획·3D 프린팅·로봇 등 3개 기술의 융합이 복잡한 증례 성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태국..
    • 젊은의사들 기피 ‘내과’…의료분쟁 증가 ‘직격탄’
      윤준영 다보스병원 과장, 조정중재원 5년 자료 분석…정형외과 이어 2위 2026-06-04 09:42
      젊은의사들 사이에서 내과 전공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가중되는 의료분쟁 부담이 이를 부추기는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질병 특성상 예측이 어렵고 복잡한 치료가 요구돼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도 예후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 내과 의사들이 짊어지는 법적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윤준영 다보스병원 과장 연구팀이 대한내과학회지에 공개한 ‘내과 의료분쟁 현황과 제도적 과제’ 연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접수된 내과 분쟁은 1468건으로 전체 13.8%를 차지해 정형외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70~79세 환자군에서 분쟁이 제일 많았고 내용별로는 증상 악화가 3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전문의가 없다. 백약이 무효”
    • 종근당,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미니’ 출시
      에스오메프라졸·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 라인업 강화…복약 순응도 개선 2026-06-04 06:42
      종근당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 브랜드 복용 편의성을 높인 소형 제형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종근당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의 정제 크기를 줄인 ‘에소듀오미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에소듀오미니는 반복 재발 가능성이 높아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요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의 복약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제형 크기를 대폭 줄여 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들의 물리적 거부감을 완화하고,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에소듀오에스 20/700mg과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했다. 에소듀오에스 주요 성분인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 함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치료 효과를 유지토록 설계해 환자 복약 순응도 향상에..
    • “신약 허가 240일 목표, 글로벌 신약 동시심사 추진”
      김영주 식약처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Pre-NDA·수시 검토로 조기 보완” 2026-06-04 06: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의료제품 허가·심사체계를 240일 목표로 개편하고, 이를 글로벌 신약의 국내 동시 신청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 제시했다.미국·유럽 허가 이후 국내 신청이 이뤄지던 흐름에서 벗어나, 세계적 신약이 주요 규제기관과 비슷한 시점에 한국 심사에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식약처는 2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대상 브리핑을 열고, 규제과학정책추진단과 의약품허가총괄과, 바이오의약품허가과, 의료기기허가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김영주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은 240일 허가체계가 단순한 심사기간 단축에 그치지 않고, 국내 허가체계 위치를 바꾸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김 단장은 “과거에는 수입 품목 허가를 신청하려면 해외 허가증명서가..
    • 조선대병원 의약품 입찰, 조선대 합작 ‘서석팜’ 선정
      최대 물량 A그룹에 대학 지분 49% 도매사…백제약품·유진약품 컨소시엄 2026-06-04 06:02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의약품 도매사와 합작 설립한 ‘서석팜’이 조선대병원 의약품 입찰에 참여해 핵심 물량이 배정된 A그룹 최종 계약자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조선대병원은 최근 의약품 공급업체 선정 방식을 기존 최저가 낙찰제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학교법인 합작 도매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3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조선대병원은 2026년 6월 1일~2028년 5월 31일까지 적용되는 의약품 공급계약과 관련해 A그룹 최종 계약자로 서석팜을 최종 선정했다.서석팜 선정은 앞서 제기된 일감 몰아주기 등 논란과 맞물려 주목된다. 조선대병원은 올해 의약품 공급업체 선정 방식을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제안서 평가를 거치는 협상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가장 낮..
    • 이비인후과 개원가 ‘환자 급감’…매출 하락 ‘심각’
      의사회, 위기대응특별위원회 발족…한동혁 보험부회장, 위원장 위촉 2026-06-04 05:47
      이비인후과 개원가가 침체의 늪에 빠졌다. 급격한 환자 수 감소와 함께 수입 저하 등으로 진료 기반 붕괴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최근 간담회를 열고 전체 진료과 중 환자 수 및 수입 증가율 등이 최하위권인 개원가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계획 등을 밝혔다.안영진 이비인후과의사회장[사진]은 “이비인후과 1차 의료기관들은 코로나 시기에 버금가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2022년에서 2025년까지 이비인후과는 타 진료과와 비교해 총 매출 및 내원 환자 수의 지속적인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의사회가 공개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의원들은 2022~2023년 총 매출이 6.4% 증가했지만, 2023~2024년..
    • 개인정보 침해행위 제재…잇단 유출사고 병원계 긴장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매출액 ‘최대 10% 과징금’ 추진 2026-06-04 05:35
      지난해 정보통신기업 및 물류기업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촉발된 개인정보 보호 강화조치가 병원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올해 연초부터 전남대병원, 강원대병원 등 랜섬웨어 공격으로 환자들의 민감한 정보 노출 위기가 발생하는 등 병원계도 매년 반복적인 개인정보 유출 위기에 놓이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과징금 등 제재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는 올해 3월 공포돼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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