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무릎관절염 진단보조 AI 임상 적용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대학병원 최초 적용 2025-09-23 14:50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 현장에 본격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AI 기반 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 코넥티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무릎 관절염 진단 보조 솔루션인 ‘코네보 코아(CONNEVO KOA)’를 병원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연동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AI 기반 무릎 관절염 진단 보조 솔루션이 PACS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코네보 코아는 무릎 X-ray 영상을 분석해 관절염 심각도를 ‘K-L(Kellgren–Lawrence) 등급’으로 판정하고, 골극과 관절 간격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단의 일관성을 높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