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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여성, 감정 영역 손상 두드러져"
      인하대병원 최광성 피부과 교수 "정서적 지지 등 전인적 치료 병행" 2025-07-26 06:52
    • "교수 지시·교육, 전공의 따르는 '도제식 관계' 종료"
    • 간호인력 부풀려 부당청구…"병원 업무정지 적법"
      법원 "간호사·간호조무사 업무 병행, 76일 정지·부당이득 전액 환수" 2025-07-26 06:28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료 차등제 산정기준을 어겨 간호인력을 더 많이 신고하고 의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한 병원에 대해 내린 업무정지와 부당이득금 징수 처분이 법원에서 적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법원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실제 간호업무 외 다른 업무를 병행한 점을 들어 행정처분이 정당하다고 봤다.서울고등법원 행정4-3부(재판장 정선재)는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가 ‘A병원’과 운영자들에게 내린 업무정지 및 부당이득금 징수 처분의 적법성을 다툰 행정소송에서 원고들 항소를 기각하며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A병원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27개월간 보건복지부 현지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료 차등제 산정기준을 위반해 간호인력을 실제보다 ..
    • 의정대화 출발···'전공의 수련협의체' 가동
      매주 금요일 논의···하반기 모집 절차·軍 입영대기 등 민감 사안 협의 2025-07-26 06:24
      의정갈등 1년 5개월 만에 정부와 의료계가 전공의 수련 정상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수련을 앞두고 전공의들이 새로 들고 나온 요구안을 비롯한 입영 대기자 문제, 기존 복귀자와의 형평성 논란 등을 해소하기 위해 양측이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전공의 수련협의체'가 처음 열렸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반기 모집 관련 논의를 나눴지만 구체적인 복귀 방안은 다루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하반기 수련 개시를 위해 내달 초에는 모집이 시작돼야 하는 만큼 협의체는 향후 매주 금요일 회의..
    •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교육부 승인…'건립' 본격화
      의료취약지 공공의료 강화·바이오산업 앵커 기능…"병상총량제 역행" 제기 2025-07-26 06:14
      서울대학교병원이 경기도 시흥시에 설립을 추진 중인 ‘배곧서울대학교병원’ 분원 설치가 교육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며, 병원 건립이 본격화된다.교육부는 "서울대병원이 제출한 분원 설치 요청을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3조 및 정관 제4조에 따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승인 통보문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3조 및 정관 제4조 규정에 따라 분원 설치를 승인한다”며 “재원 조달과 공사 추진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서울대병원이 제안한 ‘배곧서울대학교병원’ 분원을 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중요한 행정 절차다.병원은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일원에 지상 1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800병상(일반 600,..
    • 동화약품, 광동제약 아성 도전…'제주 삼다수' 촉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위탁 사업자 입찰 마감…제약사 신규 응찰 등 주목 2025-07-26 06:03
      제주삼다수 유통권을 따내기 위해 광동제약, 동화약품 등 다수의 기업이 입찰전에 참여했다.처음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유통 채널에서 삼다수를 유통할 수 있는 기회여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삼다수 위탁 사업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기존 운영권사였던 광동제약을 비롯해 동화약품, 풀무원식품, 웅진식품, 일화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입찰에서 최종적으로 판권 따낸 기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 삼다수 유통을 맡게 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그 동안 공사가 직접 맡아오던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로의 판권을 내년부터 위탁판매사에 넘기기로 했다.이에 따라 삼다수 위탁 판매자는 기..
    • 진료현장 혁신 AI…의료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
      김남국 서울아산병원 교수 "사람과 유사 언어능력 등 거대언어모델(LLM) 가능" 2025-07-26 05:45
      "거대언어모델(LLM)이 일반화되면서 의료현장 혁신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는 최근 본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에서  인공지능(AI)이 의료현장에 미칠 영향과 앞으로 의료 혁신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김남국 교수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전염병 대응부터 임상 진료 전반에 이르기까지 의료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체온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독감 확산을 예측하는 킨사(Kinsa) 사례와 이를 질병관리센터(CDC) 통계와 비교해 높은 예측 정확성을 보인 점을 예로 들었다. 그는 "개별적으로는 가치가 없는 체온 데이터를 묶어 실시간으로 분석하면 지역별 독감 창궐 상황..
    • 디지털의료제품법 6개월…"제도 정착 후속 정비 시급"
      "PCCP 모호성·데이터 활용 제약·현장 혼선, 기술 수용 가능한 규제 필요" 2025-07-26 05:38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는 첫 독립 법률로 주목받는 가운데, 제도 정착과 안착을 위한 후속 보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노다은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 연구원은 한국의료법학회지에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입법 구조와 법적 과제' 발표하고 산업계 혼선을 줄일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의 추가 필요성을 제안했다. 해당 법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디지털 치료제(DTx), 건강지원기기 등 기존 '의료기기법'과 '약사법' 체계에서 포섭되지 못했던 신유형 제품들을 별도로 규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품 정의와 분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실사용 근거(Real-World Evidence,..
    • 한미사이언스 매출 3383억·영업이익 346억
      한미그룹, 2분기 실적 발표…한미약품 3613억·604억원 기록 2025-07-25 19:29
      한미그룹이 그룹사들의 고른 성장을 확인한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5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한미사이언스는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했고,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의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미사이언스는 자체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연결 기준 3383억 원의 매출과 346억 원의 영업이익, 283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0.7%, 39.2%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7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
    • 부천성모병원 심혈관중재술 20년…누적 3만례
      2021년 국내 첫 심혈관·뇌혈관 통합진료 혈관센터 오픈…혈관치료 특화 2025-07-25 18:21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올해로 심혈관중재술 시행 20주년을 맞이했다. 부천성모병원은 현 병원장을 맡고있는 순환기내과 김희열 교수가 지난 2005년 7월 심혈관조영술 및 관상동맥중재시술을 시작한 이래 2025년 5월말 현재까지 심혈관 관련 누적 시술 3만례를 돌파하며 경인 서부권 심장 혈관 건강을 책임져 왔다. 심혈관중재술(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은 좁아진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풍선확장술 등을 통해 혈류를 회복시키는 대표 중재시술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부천성모병원은 1983년 서울에서 부천시로 이전 개원 당시 순환기내과를 개설하며 심혈관계 질환 조기 ..
    • 1000억원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 모집
      政, 각 500억원 규모 5호·6호 선정…"제약·바이오기업 신속 투자" 2025-07-25 18:02
      각각 500억원 규모 제5호, 제6호 K-바이오·백신 펀드 조성을 위해 정부가 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이후 제약·바이오기업에 신속한 투자 집행을 지원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펀드는 지난해 2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 및 같은해 3월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블록버스터급 신약 창출 등을 위해 조성 중이다.1호 펀드 1500억원, 2호 펀드 1566억원, 4호 펀드(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800억원 우선 결성, 3호 펀드 8월 중 예정 등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866억원이 마련됐다.이번에 조성되는 5호, 6호 펀드는 각 500..
    • 동아대병원 신입간호사 신속한 대처 '환자 구명'
      담당 주치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뇌(腦) 손상 없이 회복" 2025-07-25 17:39
      동아대병원에 5월 입사한 신규간호사 박지윤이 퇴근길에 병원 앞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36세 박모씨는 지난 7월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으나, 귀가 도중 다시 증세가 악화돼 통증과 함께 병원으로 돌아오던 중 정문 앞에서 쓰러졌다.마침 현장을 지나던 박지윤 간호사가 이를 목격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박 간호사의 요청으로 응급실 의료진이 즉시 출동해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후 박씨는 다시 심정지를 겪었지만 추가 심폐소생술과 심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통해 회복돼 지난 23일 병동으로 전실, 25일 무사히 퇴원했다.해당 사연은 병동으로..
    • "의대생·전공의 복귀는 의료정상화 출발점"
      서울시醫 "학사 유연화 필요" 강조…"특혜 아닌 피해 복구 고육지책" 2025-07-25 17:14
      의료계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교와 병원을 떠났던 의대생·전공의들의 복귀를 적극 지지하면서 학사 일정 유연화 등 교육·수련 기회 보장 방안을 정부·여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의대생·전공의의 대승적 복귀는 ‘특혜’가 아니라 ‘교육 정상화’와 ‘수련 정상화’를 통한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지난 1년 6개월, 윤석열 정부 치하에서 초헌법적 명령과 비상식적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전례 없는 혼란과 공백을 겪는 ‘의료계엄’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집단행동이 아닌 부당한 국가 권력에 대한 저항이었으며, 잘못된 정책과 ‘돈만 아는 의사들’이라는 ‘의사 악마화’에 대한 최후의 ..
    • 지규열 병원장, 국제학술지 논평 게재
      '척추중재시술 위한 표준화된 펠로우십 커리큘럼 구축' 내용 2025-07-25 15:19
      대한신경통증학회 지규열 前 회장(연세하나병원)이 최근 국제학술지인 ‘뉴로스파인(Neurospine)’에 논평 논문을 게재됐다.출간된 저널은 대한신경통증학회(KNPS)와 미국 태평양척추통증학회(PSPS)가 공동 기획한 특집호로 지 원장은 ‘척추중재시술을 위한 표준화된 펠로우십 커리큘럼 구축’에 대해 논평했다.그는 한미 양국 통증 전문가들의 시술 및 수술 영역을 비교하며, 한국 통증치료 환경은 제도적 및 문화적으로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환경 속에서 분과 간 의료진 협업을 위해 표준화된 다학제 커리큘럼이 필요하고 특히 효율적 협업을 위해 교육 표준화 및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다학제 펠로우십, 카데바 실습, 부서간 순환근무 등으로 상호 존중과 이해를 키우고, 지식을 공유하며 융합하는 게 최소침습 ..
    • 국내 첫 국제성모병원 '학생 건강증진 모델' 주목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읽걷쓰Go 캠페인' 추진 본격화 2025-07-25 14:2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공촌초등학교에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년 5월 진행된 양 기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제성모병원은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읽걷쓰Go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읽걷쓰Go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핵심 교육 비전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정책에 행동 동사 ‘Go’를 더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직접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건강계단 설치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운동·영양 중심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
    • 종근당 "ADC 기반 항암제 미국 임상 1/2a상 승인"
      'CKD-703' 비소세포폐암·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 2025-07-25 13:58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 신약 ‘CKD-703’의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미국 내 비소세포폐암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용량 증량을 통해 ‘CKD-703’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을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개념입증(POC, Proof of Concept)을 통해 최적 용량을 도출함과 동시에 약동학, 면역원성, 초기 유효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에 나선다.‘CKD-703’은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기반으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혁신적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약물은 암세포 내부에 세포독성 약물을 선택적으로 전달해..
    • 경희대병원, 고위험산모센터 확장 개소
      "서울 동북권지역 고위험산모 치료 거점병원 자리매김" 2025-07-25 13:02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지난 22일 고위험산모센터 확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고위험산모센터 확장은 서울 동북권 지역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치료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간 전원시스템 및 인프라 연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고위험 임산부 및 산후회복실, 분만실 전용병상을 8병상에서 12병상으로 늘리고,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원 핫라인을 마련했다. 신생아 중환자실도 16병상에서 26병상으로 증설했다. 병원은 내부 동선 최적화 등을 중점적으로 센터를 확장했다. 경희대병원 이영주 고위험산모센터장(산부인과)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고령산모 증가로 고위험임산부 및 임신합병증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 지역의료 활성화 해법 '의료기관 법인화'
      醫 의료정책연구원 "전문경영인 허용" 주장…"병·의원 등 지속성 제고" 2025-07-25 12:48
      의료계가 지역의료 강화 방안으로 '의료기관 법인화' 카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기관 지속성을 제고해 국민이 제공받는 의료 질(質)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관 법인화 현황, 법 제도 및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하고 의사가 설립하는 의료기관 법인화 방안을 담은 정책 현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연구원은 "정부가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에서 공공 의료기관 확충 및 의료기관 종별 기능 조정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러나 의료 체계 및 지역 의료 서비스 불균형 문제는 체계적인 검토 없이 편의적인 방법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해외에선 의료기관 설립 유형이 다양하고..
    • '전공의 수련협의체' 가동···국민 눈높이와 복귀
      이형훈 차관 "의료계 협조" 부탁···한성존 위원장 "모든 가능성 놓고 대화" 2025-07-25 12:39
      전공의 하반기 수련을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만났다. 정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공의 수련 복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5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전공의 수련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모두발언에서 "하반기 전공의 정기 모집이 임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협의체를 열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공의 수련 복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질병 진단과 치료는 의사와 의료인이, 보건의료 법과 제도는 국회와 정부, 국민이 중심"이라며 "복지부는 법과 제도 관련 의견을 국민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 교육부, 의대생 8000명 2학기 복귀 허용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은 대학 '자율 결정'…의사국시 추가 실시 검토 2025-07-25 12:21
      정부가 1년 반 동안 중단됐던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의대생 약 8000명의 2학기 수업 복귀를 허용했다.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은 내후년 2월 또는 8월 중 대학별 선택에 맡겨 조정된다. 또한 본과 3·4학년에 한해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행 방안도 검토 중이다.교육부는 25일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하며 이같은 내용의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입장을 존중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논의 후 1학기 수업에 복귀하지 않아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000여 명의 2학기 복귀를 결정하고 정부에 전달했다.의총협은 교육부에 전달한 입장문에서 “의대생 복귀와 관련해 기존 교육과정 감축 없이 의학교육의 ..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중동 5개국
      UAE・튀르키예・사우디·카타르 진출…국내 톡신 업체 중 '최다' 2025-07-25 12:16
      대웅제약은 고순도·고품질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다섯 번째 중동 진출 사례이며, 걸프만 연안 6국에선 UAE・사우디・카타르에 이은 네 번째 진출이다. 걸프만 연안 6국 시장은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꼽힌다.쿠웨이트는 1인당 국민 소득이 높고(약 3만2000달러)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다른 걸프만 연안국과 교류가 활발해 시너지가 기대되는 등 전략적 가치가 크다. 대웅제약은 쿠웨이트를 교두보 삼아 걸프만 연안국 전체로 나보타 진출을 확대한다.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톡신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중동 국가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진출시키며 중동 시장..
    • 의대 교수 "본과 4학년 내년 2월 졸업, 특혜 아니다"
      "기존 여백기 활용하는 조치로 의료체계 정상화 위한 균형잡힌 해법" 2025-07-25 11:56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본과 4학년 학생들의 내년 2월 졸업 방안에 대해 "결코 특혜라 아니"라고 밝혔다.전의비는 지난 24일 입장문을 내고 "기존 여백기에 해당하는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교육 총량을 확보하고, 객관적인 의사 국가시험을 통해 엄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본과 4학년 졸업 시점에 대해 "단순 학사 일정 문제가 아니라 의사 국가시험 응시와 전공의 수련 과정으로의 원활한 연계, 의료공백 최소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예정대로 내년 2월 졸업하고 2026년 인턴 수련 과정에 차질 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고 밝혔다.다만 "대학별 실습 인프라와 교육 인력, 일정 운영의 유연성에 차이가 있어 내년 2월 ..
    • 이형훈 차관 "수련협의체, 의정갈등 해소 계기"
      취임 후 첫 중대본 회의 주재…"국민께 사과,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 마련" 2025-07-25 11:34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정 간의 갈등을 풀 수 있도록 하겠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차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전공의 수련협의체가 개최된다”면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는 이형훈 차관이 지난달 30일 복지부 2차관으로 임명받은 뒤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으로서 참석하는 첫 회의다.이 자리에서 그는 “1년 5개월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의정 갈등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다행히 최근 새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소통과 협력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활발해진 교류에 의미를 부여했다.이 차관은 “정은경 장관은..
    • H+양지병원, 로봇수술 300례 돌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25일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작년 5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후 정밀하고 최소침습적인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실적을 쌓아온 결과다.병원은 담낭, 탈장수술을 비롯해 위‧간‧직장‧소장‧결장 절제술, 담도낭종, 신장 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등 복합 수술에 로봇 시스템을 적용, 수술 영역 다변화에 성공했다. 또한 최소 절개, 출혈 감소, 통증 경감, 회복기간 단축 등 로봇수술 장점을 바탕으로 환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배병구 외과1센터장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의 정밀함과 안전성, 효율성을 바탕으로 수술 역량을 보다 전문화, 고도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재 가장 많이 시행하는 로봇담낭절제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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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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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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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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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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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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