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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해부학 실습교육 ‘시신도 교수도’ 부족
      政, 해부 지도자 자격 완화…비전공자도 조건부 허용 방침 2026-06-01 07:00
      의학교육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해부학 실습이 기증 시신은 물론 학생들을 지도할 교수인력 부족으로 우려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최근 대학이 기증받은 시신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른 의과대학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시체 해부자 자격 완화가 예고됐다.의학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원활한 해부학 실습 교육을 위해 시체 해부 지도자 자격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시체 해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우선 기존 법령에서 종합병원 전속 전문의 5년 이상 재직 요건을 삭제하고,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의사로 자격 범위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학병원 교수가 아닌 일반 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도 의대생들의 해부학 실습을 지도..
    • “공보의 확보”…신분 박탈 규정→‘임의규정’ 추진
      농어촌특별법·병역법 심사 진행…복지부 “찬성” 병무청 “세부요건 필요” 2026-06-01 06:53
      직무교육에 응하지 않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신분을 박탈하는 규정을 임의규정으로 변경하는 법안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매년 줄고 있는 상황에서 강경한 규정을 완화, 인력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국방위원회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한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농어촌특별법)’ 일부개정안·‘병역법’ 일부개정안을 각각 심사 중이다. 현행법은 공보의가 직무교육에 응하지 않은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보의 신분을 직권으로 박탈해야 하고, 병무청장은 남은 복무기간을 현역병으로 복무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보의 신규 편입 인원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 입원실 남녀 구별 규정…복지부 “현행 유지”
      ‘제한 완화’ 입법예고했지만 철회…“중환자실·부부 가족 예외 인정” 2026-06-01 06:46
      정부가 입원실 남녀 구별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단서 규정을 추가해 중환자실, 부부나 가족 등이 2인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된다.31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는 “이번 입법예고 기간 중 남녀 입원실 구별 규정 폐지에 대한 국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수정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의료기관정책과는 “해당 수정안으로 개정할 경우 입원실 남녀 구별 규제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 다른 환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입원실 남녀 구별 규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현행 규정에는 입원실을 남녀별로 구별, 운영토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시정명령을 받게 되며, 2차 위반 시에는 ‘영업정지 15일’이라는 행정..
    • 셀트리온, CT-L03 임상 3상 완료…당뇨복합제 속도
      약동학 1상도 병행 진행…엠파글리플로진·피오글리타존 만성질환 강화 2026-06-01 06:23
      셀트리온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 ‘CT-L03’가 환자 대상 임상 3상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성장해 온 셀트리온이 케미컬 의약품 영역에서 비만 신약 도전에 이어 만성질환 복합제 개발을 구체화하며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1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 포털에 따르면 셀트리온 ‘CT-L03-301’ 임상 3상 연구가 최근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CT-L03-301’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피오글리타존 추가 병용요법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이다. 301 임상 등록 대상자 수는 606명으로 글로벌 연구 시작일은 2024년 8월 27일이다. 1차 완료일은 2026년..
    •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논란 확산…주주들 반발 커져
      회사 “승계 목적 아니다” 해명 불구 갈등 격화…7월 3일 주주총회 주목 2026-06-01 06:12
      휴온스그룹이 추진 중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간 합병을 둘러싸고 회사 측과 소액주주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회사는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부 주주들은 휴온스글로벌의 핵심 자산이 상장 자회사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지주사 주주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휴온스랩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보유한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으로, 휴온스글로벌이 지분 64.1%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합병 발표 이후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는 합병 관련 풍문이 확산된 지난 11일부터 공시일..
    •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위치에서 일 하는 것 같다”
      외과 전담간호사 업무 중복·역할 모호 등 해결 필요…법적 안전망·전문교육 부재 2026-06-01 05:58
      외과 임상 현장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는 전담간호사와 관련, 전공의와의 역할 중복 및 경계 불확실성, 그리고 정체성 혼란 등이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지난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전공의 공백 전·후 임상 현장 변화와 함께 전담간호사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제기됐다.이날 성낙송 건양대병원 교수는 전공의 공백 전후 상황을 설명하면서 “현재 전담간호사 업무 중복 및 경계 불확실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전담간호사들은 수술 준비, 병동 기록 작성, 비공식적으로 처방 업무도 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가 없는 경우 전담간호사가 수술에 참여한다. 단, 수술 기록 작성이나 인시전 등 침습적 행위는 ..
    • 박병태 교수, ‘병원 브랜딩의 마지막 공식’ 발간
      김석범 원장과 공동 집필…“병원 마케팅 본질은 환자를 향한 진심” 2026-06-01 05:50
      박병태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연구교수(보건의료경영연구소장)가 최근  ‘병원 브랜딩의 마지막 공식’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병원 경영과 마케팅 본질을 환자와의 신뢰와 진정성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고 있지만, 저자는 무엇보다 환자와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환자 마음속에 오래 남는 병원이 지속적으로 선택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연애의 심리학’에 빗대 설명했다.이번 서적은 오늘치과의원 대표원장이자 병원경영 컨설턴트인 김석범 원장과 공동 집필했으며, 실제 임상 경험과 병원경영에 대한 전문적 시각을 더했다.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는 ‘하트 셰어(Heart Share)’다. 이는 단순히 시장 점유율 ..
    •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케이메디허브, 과제당 22억 투입 국책과제 선정…아론티어 주관 HLB생명과학 참여 2026-06-01 05:40
      제약업계에 따르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보건복지부 주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주관연구기관)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것으로 3년간 과제당 총 22억 원을 지원받는다. 과제는 AI 플랫폼 기술 ‘AD3’를 보유한 아론티어가 주관하며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HLB생명과학 R&D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FLT3 변이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아론티어는 약물 병용효과 예측, 구조 기반 분자 최적화 ..
    • 롯데바이오로직스, 잠실 떠나 ‘송도 시대’ 예정
      바이오 캠퍼스 내달 준공, 임직원 600여명 이동…CDMO 메가플랜트 채비 2026-05-31 16:49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입주에 속도를 낸다. 송도 바이오캠퍼스 준공과 동시에 서울 잠실 중심 본사 기능과 송도 생산 현장 기능을 통합한 ‘송도 캠퍼스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3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준공 시기를 예정보다 앞당겨 8월 중순에 전(全) 임직원을 송도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기존 서울 잠실 등에 분산 돼 있던 조직을 송도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 및 품질, 기술, 사업 운영 간 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당초 8월 예상됐던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을 빠르면 6월 안에 준공하고 오는 8월 중순부터 전체 부서, 직원들을 송도로 입주·출근시킨단 계획이다.이미 1공장 부속동은 완공돼 최근 임시 사용 승인..
    • [6/3] 국제성모병원-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
      
    • 6월 전공의 협력수련 시범사업…5곳에 ‘10곳 추가’
      다양한 임상 경험 제공…고대·길·동아대·울산대·중앙대병원 등 참여 2026-05-31 15:44
      2년차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고려대안암병원, 길병원, 울산대병원 등 신규 10개를 포함한 총 15개 네트워크가 참여하게 된다.해당 사업에서 의료기관들은 상호 협력, 전공의들 수련과정에서 지역·일차의료, 공공의료, 전문진료 등 다양한 임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15개 협력수련 네트워크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네트워크는 6월 1일부터 사업에 착수한다.올해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협력수련 네트워크’ 15개를 대상으로 전문과목학회, 의학교육 전문가, 수행기관, 보건복지부 등이 모여 선정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5개 네트워크가 모두 선정됐다. 협력수련 네트워크는 수련책임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 등 1개소와 지방의료원 ..
    • 복지부 “과학적 의대 증원·응급의료체계 마련”
      이재명 정부 1년 주요 성과 공유…“K-바이오헬스 최대 수출 기록” 2026-05-31 14:0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구축을 비롯한 ▲전국민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4대 핵심분야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는 성과 평가가 제시됐다.특히 과학적 수급추계 및 민주적 논의 기반 의대정원 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6대 필수 입법 완수,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은 최대 성과로 꼽혔다.보건복지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 분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정은경 장관은 “지난 1년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은 더 촘촘히 넓히고, 보건의료 공공성을 강화하며, 국가 성장 동력 ..
    • 대학병원 간호사 임신부·태아 숨진 의정부 화물차사고
      법원, 50대 기사에 금고형 집유 선고 2026-05-30 15:56
    • 병협 등 6개단체 수가협상 타결…평균 1.65% 인상
      건보공단, 내년 1조2058억원 투입…의원 1.6% 제시됐으나 거부·결렬 2026-05-30 15:3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5월 30일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 및 의결했다.올해 수가협상 결과, 2027년도 평균 인상률은 1.65%로 총 1조2058억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환산지수 인상률은 1.45%, 상대가치 연계는 0.20%로 결정됐다.유형별 인상률을 살펴보면 ▲병원 1.2%(요양 및 정신 1.3%) ▲치과 2.6% ▲한의 3.0% ▲약국 3.7% ▲조산 6.0%로 타결됐다. 반면 의원 유형은 1.6%라는 수치를 받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병원 유형은 환산지수 인상률 중 0.1%를 필수의료 및 저평가 항목에 투입하고, 치과와 한의 유형은 환산지수 인상률 중 각각 0.2%, 0.1%를 진찰..
    • 셀트리온, 비만 신약 CT-G32 ‘영장류 시험’ 돌입
      “내년 상반기 IND 제출 목표, 4중 작용 기전으로 GLP-1 한계 보완” 2026-05-30 08:20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 비임상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영장류를 포함한 독성시험에 착수하며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CT-G32에 대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비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추진할 계획이다.CT-G32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포함해 총 4개 표적에 동시에 작용토록 설계된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회사는 CT-G32를 통해 기존 GLP-1 계열 치료제에서 한계로 지적돼 온 환자별 체중 감량 반응..
    • 병원 1.2%·치과 2.6%·약사 3.7%·한의사 3.0%
      2027년 수가협상 종료, 의원 유형 결렬…의협 “1.6% 수용할 수 없다” 2026-05-30 07:49
      2027년도 수가협상은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 타결로 귀결점을 찍었다. 낮은 수치에 유일하게 협상이 결렬된 대한의사협회는 강한 불만을 토해냈다.대한의사협회는 건보공단 제시안에 반발하며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대한병원협회 등 다른 단체들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승적 차원에서 도장을 찍으며 협상을 마무리했다. 각 단체별 결과를 살펴보면 ▲의원 1.6%(결렬) ▲병협 1.2%+(정신·요양 0.1%)(타결) ▲치협 2.6%(타결) ▲약사회 3.7%(타결) ▲한의협 3.0%(타결) ▲조산 6.0%의 결과로 마무리됐다. 올해 수가협상 결과 2027년도 평균 인상률은 1.65%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총 1조2058억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환산지수 인상률은 1.45%..
    • 민간 개방 국군외상센터, 개소 첫해보다 ‘환자 6배’
      이상호 국군의무사령부 의무사령관 “진료 문호 넓히자 중증 포함 외부환자 증가” 2026-05-30 06:57
      국군외상센터가 2024년 민간 환자 진료를 전면 개방한 이후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내원 환자는 2022년 101명에서 지난해 621명으로 늘었고, 중증외상 환자도 함께 증가했다.이상호 국군의무사령부 의무사령관은 2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국군외상센터는 2022년 1분기 정식 개소했다. 이 사령관은 “폭발·총상·화상 등 중증외상은 군이 반드시 치료를 종결해야 하는 분야”라며 “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국군외상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의료인력 양성과 교육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국군외상센터는 개소 이후 민간 외상 환자 진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3년 경기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
    • 병원 비상발전기 설치·운영 꼼수 ‘원천봉쇄’
      政, 무정전공급장치 불인정 명문화…사후관리 책임도 강화 2026-05-30 06:38
      의료기관 개설 허가 시 지방자치단체장은 자가발전시설 설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로는 자가발전시설을 대체할 수 없도록 했다.아울러 개설 허가를 받기 위해 비상발전기를 설치만 하고 입원실 등 주요시설과 연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경우에도 패널티가 부여된다.병원계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 및 의료법인 설립 운영 편람’에 이러한 내용의 자가발전시설 설치 및 운영 기준 관련 내용이 추가됐다.의료기관 자가발전시설은 수술실 등 필요한 곳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비상전원설비로,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 등이 설치해야 한다.이번 편람에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의 자가발전시설 대체 불가 관련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및 감사원 지적 사항 등이 새..
    • 임신·출산 전공의 증가하는데 수련시간은 ‘감소’
      전공의법 개정 ‘모성 보호’ 강화…외과계, 대체인력·추가수련 기준 고심 2026-05-30 06:24
      지난 29일 경주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외과 주임교수 및 과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전공의 수련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전공의법 개정으로 임신·출산 전공의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면서 외과계가 수련체계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모성보호 확대 자체에는 교수와 전공의 모두 공감하지만 수련시간 감소와 진료 공백, 전문의 양성 과정의 완결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지난 2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외과 주임교수 및 과장 회의와 특별세션 ‘전공의 수련과 모성보호’를 통해 관련 논의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최근 개정된 전공의법이 수련 현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해외 사례를 소..
    • 보령, 고혈압·LDL 3제 복합제 ‘카나브젯’ 출시
      고혈압 환자 상당수 이상지질혈증 동반…심혈관 포함 만성질환 복합관리 2026-05-30 06:08
      보령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3제 복합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보령(옛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에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더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카나브젯’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마사르탄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고혈압 치료 성분이며, 아토르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 약물, 에제티미브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성분이다.이번 제품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는 환자에게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보령은 대사증후군 환자뿐 아니라 스타틴 단독 치료만으로 LDL-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고위험군 환자 등을 주..
    • ‘뉴로테리어 :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 출간
      중앙대병원 손혜주 교수, 뇌과학×공간 디자인 ‘치매 예방 가이드’ 수록 2026-05-30 05:57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손혜주 교수가 뇌과학(Neuroscience)과 공간 디자인(Spatial Design)을 융합해 치매 예방 전략을 담은 저서 ‘뉴로테리어: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을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 치매 담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건강할 때 생활공간 변화로 미래를 설계하자는 ‘선제적 인지 건강 디자인(Proactive Cognitive Wellness Design)’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책에서 손혜주 교수는 치매를 ‘70대에 갑자기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40대부터 흐르는 강물처럼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1만여 명을 9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는 질 좋은 주거 환경에서 치매 위험이 최대 35% 감소했고, 영국 15년 추적 연구에서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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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 동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 임일한 취임
    • 선출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회 亞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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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 이성춘 여수좌수영요양병원 원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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