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550g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퇴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6개월 집중치료···부모 "의료진께 감사" 2025-07-23 11:2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8일, 출생 당시 체중 550g이었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한민채 양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6개월간의 집중치료를 마치고 3.9kg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은 성공적인 치료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그간 고생한 환아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위로했다. 퇴원 현장에 함께 한 부모는 “입원기간 불안한 순간도 많았지만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와 세심한 설명 등 배려 덕분에 큰 위안을 받았다”며 “생명 고비마다 함께 해준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민채 양은 지난 1월 24일, 임신 24주 3일차에 550g으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폐 발육 미숙으로 자가호흡이 어려운 상태였다. 여기에 기관지폐형성부전, 동맥관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