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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 일산병원, 550g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퇴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6개월 집중치료···부모 "의료진께 감사" 2025-07-23 11:2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8일, 출생 당시 체중 550g이었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한민채 양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6개월간의 집중치료를 마치고 3.9kg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은 성공적인 치료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그간 고생한 환아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위로했다. 퇴원 현장에 함께 한 부모는 “입원기간 불안한 순간도 많았지만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와 세심한 설명 등 배려 덕분에 큰 위안을 받았다”며 “생명 고비마다 함께 해준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민채 양은 지난 1월 24일, 임신 24주 3일차에 550g으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폐 발육 미숙으로 자가호흡이 어려운 상태였다. 여기에 기관지폐형성부전, 동맥관 개..
    • 수술 안하고 자궁경부암 치료 가능성
      경희대병원 권병수 교수팀, 바이오플라즈마 기술로 암세포 사멸 유도 확인 2025-07-23 11:04
      바이오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권병수 교수팀은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 김종민 교수, 숭실대 의생명시스템학부 심가용 교수와 함께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IF 11.5) 6월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바이오플라즈마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규명하고, 이를 자궁경부암 치료에 접목해 암세포 사멸 및 면역반응 활성 효과를 확인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 시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을 통해 치료 가능하지만, 자궁을 적출하거나 생식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침습적 방법으로 가임기 여성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강북삼성병원, '당뇨병 집중치료클리닉' 개설
      "비만·당뇨 함께 관리하는 통합치료 지향, 근본적 개선·재발 방지 목표" 2025-07-23 10:52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22일 ‘당뇨병 집중치료클리닉’을 개설, 진료를 시작했다.  당뇨병은 약 500만 명이 앓는 국민병으로 심·뇌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강북삼성병원 ‘당뇨병 집중치료클리닉’은 비만과 당뇨병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치료를 통해 당뇨병의 근본적 개선과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한다.내분비내과, 외과, 영양팀 등으로 이뤄진 다학제 의료진이 개별 환자 ▲병태생리 ▲체중 상태 ▲유전적 특성 등을 고려해서 각 환자 치료 전략을 세운다. 또한 ▲최신항비만 약물 치료 ▲비만대사 수술 ▲연속혈당측정기 적용 ▲인슐린 펌프 치료 ▲인공지능에 기반한 인공췌장 개발 및 적용 ▲개인 체질에 맞춘 생활습관 교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기존 치료 방법..
    • 대청종합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규웅의료재단 대청종합병원(병원장 최원준)이 최근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을 통해 혈액투석 분야에서도 수준 높은 의료역량과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료환경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혈액투석실 감염관리, 응급대응체계, 투석장비 유지관리, 인력 구성 등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로,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만 주어진다.대청종합병원 인공신장실은 ▲전담 투석 전문의 상주 ▲신속한 응급대응체계 ▲최신 투석 장비 운영 ▲감염예방 및 정기 위생점검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최원준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철학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혈액투석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단국대병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공동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단국대병원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시행하고 있으며, 병원 구성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노사 공동의 생명나눔 캠페인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이번 헌혈은 의과대학 입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하루 동안 진행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간염, 간기능, 혈액형 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됐다.김재일 병원장은 “구성원들의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
    • 암환자 80%, 암(癌) 진단 후 2곳 이상 병원 방문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 의견 청취···신뢰감 주는 기관서 치료 결정 2025-07-23 06:49
      암환자 80%가 진단 후 치료까지 2곳 이상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 채널 리슨투페이션츠(대표 명성옥)은 지난 5월부터 이달 15일까지 140명의 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암 진단 소견을 받은 후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몇 군데의 병원을 방문했는가’라는 질문에 1곳이라고 응답한 환자는 20%에 불과했다. ▲2곳 50% ▲3곳 23% ▲4곳 이상 7% 등으로 나타났다. 2곳 이상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진단이 정확한지 궁금해했다. 이들에게 여러 병원을 방문한 이유를 묻자, 복수 응답으로 84%가 ‘처음 받은 진단이 정확한지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더 나은 ..
    • 김건희 입원 특혜설 등 곤혹스러웠던 서울아산병원
    • 경기 화성 동탄2 신도시 '대학병원 유치' 재점화
      1차 공모 무산 후 LH·화성시, 조건 대폭 완화···고대·순천향대·중앙대 주목 2025-07-23 06:17
      공모 무산 이후 멈춰섰던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사업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지역 내 열악한 의료 인프라 개선과 수도권 남부권역 의료거점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이번 사업은, 공공성과 실행력을 강화한 ‘패키지형 개발 모델’로 재정비돼 재공모 절차에 돌입한다.LH는 최근 서울 SETEC에서 '화성동탄2 종합(대학)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설명회를 열고, 의료법인과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변경된 공모 조건을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는 1차 공모에 참가확약서를 제출했던 고려대의료원, 중앙대의료원, 순천향대병원을 비롯해 약 50여 개 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사업은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의료시설용지(의료1)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77) ▲주상복합용지(C32, C3..
    • 政,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개원가 호재
      연 매출 30억원 이하 의료기관 사용 가능…피부과 등 문의 '증가' 2025-07-23 06:09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조치가 침체된 개원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민생회복지원금 의원 사용 안내 포스터를 세 가지 유형으로 만들어 일선 의료기관에 배포했다. 해당 포스터는 민생지원금을 동네의원에서도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의원 방문 전 사용 가능 여부 확인과 거주 지역 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알림도 넣었다.앞서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비수도권 국민에는 3만원, 인구감소지역은 5만원이 추가 지급돼..
    • 정은경 장관 취임···"의사인력 과학적 추계"
      "국민 중심 의료개혁 추진, 전공의 특혜 논란 관련 여러 수련 주체 의견 조율" 2025-07-23 06:04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정갈등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 적정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인 추계를 통해서다.특히 전공의 ‘특혜 논란’에 대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여러 수련 주체들의 의견을 수현협의체를 통해 모으고 이를 정부가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은경 장관은 22일 취임사를 통해 ▲사회안전망 ▲돌봄 국가책임 ▲국민중심 보건의료체계 ▲미래 보건복지 강국 도약 기반 마련 등의 목표와 이를 위한 세부과제 추진 의사를 밝혔다.무엇보다 의정갈등 해소와 관련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 적정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 건보공단 "담배회사 책임 반드시 묻겠다"
      국제사회 지지 확산 '담배소송 항소심' 총력…국내 첫 유전요인 통제 연구결과 제시 2025-07-23 06: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이 사실상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1심 판결을 뒤집을 다양한 근거를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피고 있다. 국내 최초 유전요인 통제 연구 결과와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의 공식 지지 의견서를 핵심 근거로 내세우며 마지막 공세로 반전을 노리는 상황이다. 22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 항소심 선고는 피고(담배회사) 측 참고서면이 7월 말까지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원고(건보공단)이 8월 말까지 반박서면을 제출하면 선고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소송은 공단이 2003~2012년 폐암(소세포암‧편평세포암) 및 후두암(편평세포암) 진단 환자 3465명에게 지급한 약 533억원의 진료비를 담배회사로부터 환수하기 위한 것으로, 대..
    • 부광약품, 15분기만에 순익 흑자 전환…64억 기록
      900억 유상증자 완료·OCI 지분 17%로 증가…"생산능력 확대·M&A 집중" 2025-07-23 05:43
      부광약품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5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의 빠른 시장 안착과 주요 제품군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회사 측은 최근 9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는데,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존 안산공장의 생산능력(CAPA) 확대에 우선 투입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현금과 자산을 활용해 연구개발(R&D) 투자도 병행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부광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3년 9개월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26억 원, 2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
    • "생존기간 1년 간세포암,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허가…유창훈 교수 "새로운 표준치료 정착 가능" 2025-07-23 05:28
      10년 이상 사용된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의 진행성 간세포암 생존기간이 1년에 불과, 대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간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최근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이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간세포암의 1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덕분이다.의료 현장에선 “해당 병용요법이 새로운 표준치료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22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간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옵디보는 PD-1(programmed cell death-1)과 PD-1 리간드의 경로를 저해, 신체의..
    • 보건의약계 업무 필수템 '챗GPT 활용 비책' 공개
      데일리메디, 오늘 '헬스케어 포럼' 개최···임상·산업 현장 혁신 요소 2025-07-23 05:19
      대한민국 보건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가 올해도 국내 보건의약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그동안 굵직한 의료 현안에서 신선한 접근을 시도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이번에는 병원과 산업계 전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주제를 다룬다.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산업 등 헬스케어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와 강연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올해 포럼 주제는 ‘병원부터 제약사까지…챗GPT가 업무를 바꾼다’로,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데일리메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헬스케어 분야 종사자들 업무 역량 강화와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한 업무 전략 수립 등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지아이이노베이션·에임드바이오, 교모세포종 MOU
      임상연구 협약 체결···재발 교모세포종 환자 'GI-102 병용요법' 상용화 추진 2025-07-23 05:03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와 교모세포종(GBM, Glioblastoma Multiforme)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MOU는 재발한 교모세포종 환자 중 방사선 수술 또는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GI‑102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가속 승인' 획득을 목표로 한다. GI-102는 이미 전임상 교모세포종 모델에서 항암 활성을 확인한 바 있다. 교모세포종은 WHO 뇌종양 분류 Ⅰ·Ⅱ·Ⅲ·Ⅳ 등급 중 가장 악성인 Ⅳ로 대표적인 악성 중추신경계 종양이다. 재발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고,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족한 미충족 수요 질환으로 꼽힌다...
    • '뇌 속 혈류 조절 열쇠' 억제성 신경세포에서 찾았다
      기초과학연구원, 뇌 영상 기술 해석 새 가능성 제시 2025-07-22 19:42
    • 전공의協 "보건복지부와 진정성 있는 대화 희망"
      정은경 장관 임명 축하···"3대 요구안은 젊은 의사들 절박한 목소리" 2025-07-22 19:38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중증·핵심의료 재건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2일 대전협 비대위는 입장문을 내고 "장관님과 의료계 앞에는 대통령께서도 언급하셨듯 난제가 놓여있다"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중대한 위기와 도전에, 장기화된 의정갈등이 한 축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젊은 의사들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최근 의결한 3대 요구안이 고질적 문제를 수습하는 차원이 아닌, 방치된 채 무너지던 중증·핵심의료를 재건하려는 젊은 의사들의 절박한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3대 요구안은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 셀트리온, 올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2425억원'
      영업이익률 25% 기록···매출액 961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 2025-07-22 19:25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615억 원, 영업이익 2425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9.9%, 영업이익은 23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5%대로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선전과 수익성 높은 신규 제품 중심의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다. 특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고마진 제품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폭을 키웠다. 고마진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53%로 전년동기 30% 대비 대폭 확대됐다.하반기에는 글로벌 주요국에서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
    • 환자안전사고 2만2118건···전년比 9.1%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24년 연례보고서 발간···"위해(危害) 없는 경우 60%" 2025-07-22 18:02
      지난해 의료기관 환자안전사고가 2만2118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9.1%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위해(危害)가 없는 경우가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이달 16일 국내 최초로 발간한 '2024 환자안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의료기관에서 월평균 1843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보고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고된 2만2118건 중 자율 보고는 2만2071건,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는 47건으로 구성됐다. 환자안전사고 보고자는 보건의료인 50%, 환자안전전담인력 49%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다.  보건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28.9%, 의원 26.7%, 상급종합병원 12.3%, 요양병원 12.2% 순으로 ..
    • 오상헬스케어, 핸디소프트 지분 193억원에 매각
      양수인은 폴라리스에이아이…"비주력 자산 정리" 2025-07-22 17:36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대표 강철훈, 유병열)는 보유 중인 핸디소프트 지분 일부를 193억원에 처분하며 비주력 사업 정리와 투자여력 확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양수인은 폴라리스에이아이로 인수 후 공공기관 그룹웨어 시장에 강점을 가진 핸디소프트와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 처분 후 오상헬스케어 핸디소프트 지분율은 25.03%에서 10.82%로 낮아진다.오상헬스케어는 작년부터 주력사업인 체외진단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미국 현장 분자진단기기 개발 기업 ‘크립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기업 ‘알레헬스’에 각각 1000만달러와 4000만달러를 투자했다. 크립토스는 내년, 알레헬스는 2027년을 목표로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올해부터..
    • 이대서울병원-액티브레인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뇌 건강 솔루션 공동개발" 2025-07-22 17:12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은 최근 C동 7층 이학혜 회의실에서 액티브레인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뇌 건강 관리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이후정 이화의생명연구원 연구부원장, 김유희 연구교수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수 킴(Su Kim) 대표, 정준영 CTO, 김보경 CPO 등 액티브레인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대서울병원과 액티브레인바이오는 치매를 포함 인지 저하 조기 예측 및 예방, 개선을 위한 새로운 노화 관리 모델인 ‘Glorifying Aging’ 실현을 위한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밀 건강검진 연계형 뇌&노화 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다학제 기반의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디지..
    •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모집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윤석준)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헬스케어퓨처포럼 4기’ 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헬스케어퓨처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의료를 핵심 주제로,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최신 기술과 정책, 글로벌 트렌드를 함께 논의하는 장이다.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협력을 촉진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헬스케어 기업 임원, 관련 산업 투자자, 대학병원 연구 책임자, 의료기술 분야 전문가,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와 공공기관 임원 등이다.강의는 2025년 9월 9일부터 2025년 12월 ..
    • 휴런-싱가포르 래플스병원, AI 솔루션 공급계약
      파킨슨병 조기진단 '휴런PD' 알츠하이머병 진단보조 '휴런AD' 2025-07-22 14:55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은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과 AI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래플스 병원은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 종합병원으로 최첨단 의료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며 자국민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환자들이 찾는 아시아 핵심 의료 허브로 명성이 높다.이번 계약에 따라 휴런은 래플스 병원 건강검진센터에 파킨슨병 조기 진단을 위한 AI 솔루션 '휴런PD'(HeuronPD)와 알츠하이머병 진단 보조 AI 솔루션 '휴런AD'(HeuronAD)를 공급키로 했다.휴런PD는 MRI 기반 파킨슨병 진단 솔루션으로 ▲나이그로좀 영역 자동 분석 ▲파킨슨병 발병 분석 ▲나이그로좀 영역 부피 정략적 분석 등의 결과를 제공한다.휴런AD는 3D..
    • 대웅제약,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홍승서 박사 영입…공동개발부터 생산・마케팅・유통까지 상업화 전주기 모색 2025-07-22 14:17
      대웅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대웅제약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며, 해당 부문을 총괄할 BS사업본부장으로 홍승서 박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바이오시밀러는 고가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치료 옵션으로, 특허만료 품목과 의료비 절감 수요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마켓리서치컨설팅 그룹(IMARC Group)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는 지난해 36조 원(265억 달러)으로 2033년에는 250조 원(185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바이오시밀러는 신약 대비 개발 기간이 짧고 개발・허가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또한 임상 3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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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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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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