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남성암 2위…“조기진단 PSA검사 시급”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고위험군 증가, 국가검진 포함하고 신약급여 확대” 2025-09-16 12:07
전립선암 조기진단을 위한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국가암검진에 포함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와 함께 국내 전립선암 발생률이 가파르게 치솟으며 남성암 2위로 올라서는 데 따른 대응책이다.정병창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은 16일 전립선암 바로 알기 인식주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립선암의 심각성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강조하며 PSA 검사가 국가검진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전립선암 현황과 치료 전략을 살펴보고 PSA 검사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조기검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성 건강 위협 전립선암…발견 시기 생존율 ‘극과 극’PSA 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