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생존 위기 직면, 보장성 강화 정책서 배제”
유창길 대한한의사협회 협상단장, 2027년도 수가협상서 심정 토로 2026-05-15 04:45
대한한의사협회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한의계가 처한 절박한 생존 위기를 호소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서 한의계가 소외되면서 환자들 접근성이 낮아지고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유창길 대한한의사협회 협상단장은 지난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1차 협상 직후 “건강보험 진료비 점유율에서 한의 유형이 여전히 5개 유형 중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단장에 따르면 한의과는 최근 의정 사태 이후 진행된 정부의 각종 정책 지원에서 철저히 배제된 상태다. 특히 정부가 실시 중인 54개의 시범사업 중에서 한의계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은 단 4개에 불과, 실 수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