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 출시
배터리 수명 늘리고 방실 동기화 강화…고위험군 급여 확대 시너지 2026-03-26 11:29
메드트로닉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Micra VR2·Micra AV2)’를 오는 4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무전극선 심박동기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일부 고위험 환자군으로 확대된 흐름과 맞물려 서맥성 부정맥 환자 치료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메드트로닉에 따르면 마이크라2는 전력 효율을 높이고 배터리 설계를 개선해 기존 제품보다 사용 기간을 약 40% 늘렸다. 실제 환자 자료를 토대로 산출한 예측값에서는 마이크라 VR2 중간 수명이 16.7년, 마이크라 AV2는 15.6년 수준으로 제시됐다.기기 수명 연장에 따라 전체 환자 80% 이상은 추가 시술 없이 평생 하나의 심박동기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