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국비환자 송출·의료인 임상연수 협력…제약·의료기기 진출 지원 2026-03-20 14:24
매년 2만6000명 이상의 환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몽골과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협약을 통해 그동안 중동지역으로 송출됐던 몽골 국비환자가 한국까지 확대됐다. 또 몽골 정부 부담을 통해 의료인이 국내에서 연수를 받게 되며 제약·의료기기 등 산업분야까지 협력하게 된다.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20일 롯데호텔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몽골은 지난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 전략적 동반자 국가다.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