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 주목
송진우 교수, 아시아인 중심 ‘임상 2상’ 중간결과 공개···차세대 치료 옵션 가능성 제시 2025-06-05 04:59
대웅제약이 차세대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 글로벌 임상 성과를 미국에서 공개, 주목을 받았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미국흉부학회(ATS 2025)’에서 베르시포로신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공식 세션인 ‘WHAT’S NEW IN ILD DIAGNOSIS, MONITORING, AND TREATMENT’에서 송진우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 주제는 ‘간질성 폐질환 진단, 모니터링, 치료 최신 동향’으로 베르시포로신은 차세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임상은 미국과 한국에서 병행 중이며 금년 4월 기준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