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단체 “새정부, 의정갈등 피해조사기구 마련”
“중증질환자 등 약자들에게 기회와 권리 보장하는 정부 돼 달라” 2025-06-04 13:35
중증환자단체가 이재명 21대 대통령에게 “환자 중심 보건의료정책을 펼쳐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의정갈등 피해조사기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4일 오전 한국중증질환연합회(회장 김성주)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7개월 이상 정부는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야기하고 기능을 상실했다”며 “초유의 대한민국 국란을 조속히 극복해 정치·사회적 혼란을 봉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특히 정부와 의료계 갈등으로 지난 1년 4개월 이상 의료공백으로 의료현장에서 고통받는 중증질환자와 국민 신음에 귀기울여 달라”며 “하루빨리 기구와 방책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연합회는 ▲환자 중심 공공의료, 지역의사제 등 필수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