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주4일 근무’ 시범사업
6월부터 3교대 파트 300여명 실시, 1개 병동서 5명 참여·9월엔 5명 추가 2025-05-30 05:22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해 단체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이 6월부터 주 4일제 근무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병원 3교대 부서 간호사 300여 명이 그 대상으로, 우선 1개 병동에서 5명에게 먼저 주 4일 근무를 적용한다.9월에는 5명을 추가하고, 이후에는 노사 간 3개월 단위로 주 4일 대상 근무자 확대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보건의료노조는 열악한 노동 조건이 노동자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낮춰 국민 건강권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인식에 따라 주 4일제 도입을 주장해왔다.주 4일제 근무 대상인 3교대 부서 간호사 300여명도 시범사업을 앞두고 실시한 설문에서 약 92%가 주 4일제 근무 도입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83%는 시범사업에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