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돌풍···점유율 22%”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4년만에 5배 성장···IV 포함 전체품목 점유율 71% 기록 2025-05-28 13:38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가 유럽에서 가시적인 처방 확대에 성공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SC 품목이 유럽 전체 기준 22%를 넘었고, 정맥주사(IV) 제형까지 포함한 전체 램시마 제품군의 점유율은 70%를 넘어서는 등 사실상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을 주도하는 양상이다.28일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집계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지난해 말 기준 유럽에서 22% 점유율을 기록했다. 출시 당시 4%에 불과했던 수치가 4년 만에 5배 이상 상승, 경쟁력과 시장 내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셈이다. 특히 기존 정맥주사 제형 ‘램시마’와 합산한 제품군 전체 점유율은 71%에 달했다.유럽 내 인플릭시맙 치료 환자 1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