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조짐…급등한 제약·진단주 ‘하락’
홍콩 등 중화권 중심 재확산 공포…국내 일부 업체 이틀 연속 상한가 2025-05-23 18:59
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재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코로나19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다만,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일부 기업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22일 2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기록했던 코로나19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 백신 개발 업체 중에서는 셀리드가 21~22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23일 4.88% 하락한 6430원에 거래를 마쳤다.화이자에 항생체 중간체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린생명과학과 더바이오메드도 21~22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23일 각각 보합, 18.18%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