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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과학자 양성”…100억원 집행 주관기관 공모
      복지부, 내년부터 5년간 ‘도약 프로그램’ 운영…“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 2025-12-14 08:25
      정부가 임상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연구실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 핵심인재 ‘의사과학자’ 양성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내년 100억원에 달하는 예산 집행 주관기관을 공모한다.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는 “오는 12월 26일까지 의사과학자 도약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주관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바이오헬스 부문에서 신기술·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치로, 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 인력, 전문성 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융합연구가 가능한 의사과학자를 배출하기 위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통해 학부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전주기 교육 과정을 지원했다.학부과정에서는 의과대학 학생에게 연구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고, 대..
    •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 난치암 치료 새 대안”
      원자력병원 임일한 박사, 분석 결과 발표…전이성 전립선암 ‘생존기간 15.5개월’ 2025-12-14 08:17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난치암 치료 기술이자 방사성 의약품 핵심 원료인 ‘악티늄(Actinium-225) 알파핵종 표적치료’의 해외 임상 성과를 분석, 국내 상용화 전략을 본격화한다.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료 기술로,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생존율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한국이 핵심 원료와 임상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임일한 박사가 난치암 치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의 해외 최신 임상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국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알파핵종 표적치료는 기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신경내분비종양(NET),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에..
    • “국립대병원, 현 체제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보사硏, 연구 보고서 결과 공개…“의사 부족에 장비 노후화까지 존립 위기” 2025-12-14 07:46
      국립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최후의 보루’로 불리지만 인력 유출·시설 노후화·환자 감소라는 삼중고로 존립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국립대병원이 더 이상 현 체제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진단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최근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국립대학병원 혁신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방 국립대병원 의료 인력과 시설 수준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크게 못 미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지방 국립대병원의 병상당 의사 수는 0.36명으로 서울 빅5 병원 0.6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간호인력의 경우 2년 내 퇴사율이 50%를 넘어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시설 격차도 두드러졌다. 유방암 진단에 필수적인 맘모그래피 장비 노후화율은 국립대병원이..
    • 170억대 사기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징역 4년’
      법원, 피해 보상 기회 배려 차원 법적구속 안해 2025-12-13 07:05
    • 간병인 없는데 간병비 급여화 추진 ‘탁상공론’
      병원계 “요양보호사 자격 제한 발목, ‘간병대란’ 초래 불가피” 지적 2025-12-13 06:38
      노인의료 지형도를 바꾸게 될 ‘의료중심 요양병원’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책의 핵심인 ‘간병인’이 최대 화두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위해 5년 간 6조50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한다는 방침이지만 정작 이를 수행할 간병인이 없다는 지적이다.지금도 일선 요양병원 간병인 미충원율이 40%를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훨씬 많은 간병인이 필요한 제도가 시행될 경우 ‘간병대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고용노동부의 노동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간병인 필요 인원은 14만명이지만 실제 활동 중인 간병인은 4만명에 불과하다.가뜩이나 간병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간병비 급여화가 시행될 경우 3교대 기준 최소..
    • 의사 처방만으로 ‘의료기사 치료행위’ 가능해질듯
      보건복지委 전문위원실 “독자수행 위험 검토·직역 간 사회적 갈등도 고려 필요” 2025-12-13 06:29
      의사 ‘처방’만으로 의료기사가 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기사 독자 수행 위험성을 직종별로 검토해야 한다는 국회 전문위원실 해석이 나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공동으로 대표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10월 보건복지위에 회부돼 심사를 거치고 있다. 이는 의료기사 정의인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 업무를 수행한다’는 규정에서 ‘처방·의뢰’에 따르는 경우도 추가하는 게 골자다. 현행법은 의료기사를 의사 또는 치과의사 지도 아래 진료나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한다고 규정하지만 의뢰, 처방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어 의료 현장에 맞게 법을 바꾼다는 취지다...
    • “CDMO특별법 보완 필요·바이오 TSMC 구상”
      박용기 삼성바이오로직스 팀장 “회사 대규모 투자에 부합하는 정부 지원 병행돼야” 2025-12-13 06:14
      국내 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통과한 ‘CDMO(의약품위탁개발생산) 육성 지원 특별법’에 업계가 환영하면서도,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 주장이 제기됐다.구체적으로 정부 주도로 시설 투자에 대한 감세 혜택 및 혁신신약 가치를 인정해주는 약가 제도 개선 등 R&D 투자 유인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지난 1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진흥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패널 토론은 이선희 이화여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용기 삼성바이오로직스 팀장,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태규 스케일업 파트너스 대표,&nbs..
    • 부당청구 의료기관 색출법…“득(得)보다 실(失)”
      의협, 건보법 개정안 우려 표명…“사회적 ‘주홍글씨 낙인’ 우려” 지적 2025-12-13 06:02
      3년 주기로 부당청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의료기관 명단을 신문과 방송에까지 공개토록 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가뜩이나 건강보험 당국의 과도한 현지조사로 의료기관들 고충이 큰 상황에서 이번 개정안은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지나친 명단 공표는 ‘주홍글씨’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해당 개정안은 3년마다 요양급여 부당청구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공표기간을 법으로 6개월간 고정하며, 추가로 신문·방송을 통한 공개까지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미 기존 제도로도 부당청구의 ..
    •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특허, 유효성 확신”
      “美 할로자임 특허무효심판 청구 적극 대응…사전 인지했고 분석 마쳐” 2025-12-13 05:58
    • 침술·한약 사망…“감염 설명 미흡·치료과정 적법”
      환자 유족 ‘5억 소송’ 제기…법원 “감염위험 설명의무 위반 위자료 지급” 판결 2025-12-13 05:51
      침술·한약치료를 받던 환자가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사건에서 법원이 의료과실 여부와는 별개로 감염 위험 고지 부족을 문제 삼아 병원 측 일부 책임을 인정했다.광주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정영호)는 최근 A씨 유족이 학교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5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설명의무 위반을 인정해 일부 배상을 명령했으며, 치료 과정의 과실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A씨는 항체 생성에 어려움을 겪는 공통가변성면역결핍(CVID)과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을 앓던 2020년 5월 설사 증상으로 B한방병원을 방문해 위염 및 비감염성 위장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입원 중 한약치료와 침술치료가 병행됐고, 퇴원 전 발열·피로·부종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5월 20일 퇴원했다. 이후 하반신 홍반과 부종, 통증..
    • 한독 관계사 선천성 고인슐린증약, 혈당 개선 입증 ‘실패’
      ‘RZ358’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발표 2025-12-13 05:40
    • “의대 증원 사과” 의원에 무차별 욕설 윤 前대통령
    • 한국형 문샷 사업 추진 등 ‘난치질환 정복’ 도전
      과기정통부, 2030년까지 신약·의료기기 등 ‘인공지능(AI) 바이오 모델’ 개발 2025-12-12 18:58
      정부가 난치질환 정복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한국형 문샷’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신약 및 뇌과학, 의료기기 등에 대한 ‘인공지능(AI) 바이오 모델’도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같은 2026년도 업무계획을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 과학기술 강국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구체화하고,내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결과물을 도출한다는 목표로 4대 전략,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이중 3번째 전략인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적 난제에 도전하는 한국형 문샷 사업이다. 난치질환 정복을 비롯한 청정에너..
    • “2026년 보건의료 예산, 산업화에 밀린 공공성”
      김진환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교수 2025-12-12 17:29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은 ‘복지·돌봄 안전망은 두텁게 보장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는 촘촘하게 구축한다’ 설명했지만 세부 항목을 보면 산업화 중심 지출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보건복지부 전체 예산은 올해 137조 6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하지만 보건부문은 3.7% 증가에 그쳤다. 이는 사회복지 부문 10.7%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의무지출 증가 대부분이 사회복지 부문에 포함된다는 점을 감안해해 상당히 낮다. 왜 이런 수치가 나타났는지를 살펴보면 보건의료 세부 항목은 4조 6707억 원으로 11.8% 증가했지만, 건강보험은 1.3% 증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예산 증가 규모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기조와 연관져 생각했을 때 더 우려되는 ..
    • 약가제도 개편 등 속도…제약업계 뒤숭숭
      “취지 이해하지만 과정·속도 문제, R&D·고용·투자 타격 불가피” 2025-12-12 17:03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편안이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투자 의지를 급격히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개편안이 사실상 광범위한 약가인하의 서막으로 인식되면서 제약업계는 공장 신·증축 지연을 비롯해 고용 축소, R&D 중단, 제네릭 개발 포기 등 전방위적인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발표한 개편안에서 ▲원가 기반 산정 강화 ▲제네릭 약가 재조정 ▲수급안정·혁신성 우대 기준 재편 등 다양한 조치를 제시했다.정부는 약가제도 개편 방향을 두고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품질·안전성이 높은 제품 중심의 시장 구조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그러나 업계는 이번 개편안이 시장 구조 개선보다는 대규모 약가인하를 통한 재정절감 효과에 초점이 맞..
    • 우리들병원, 척추인대재건술 ‘세계적 표준’ 제시
      ‘노인성 척추관 협착증의 안전한 치료’ 주제 학술대회 개최 2025-12-12 16:50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은 최근 코엑스에서 전국 네트워크 의료진 및 학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스파인헬스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회는 ‘노인성 척추관 협착증의 안전한 치료’를 주제로 우리들병원이 지난 20여년 동안 혁신적으로 개발시켜 온 척추인대재건술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청담 우리들병원 신상하 병원장을 비롯해 대구 우리들병원 박찬홍 병원장,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백운기 병원장, 부산 우리들병원 황병욱 병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18건 학술 보고가 있었다.척추인대재건술은 비후된 황색인대를 제거하고 흔들리는 척추 뼈 사이를 인공인대로 묶어 안정시키는 치료법으로, 뼈와 관절을 자르지 않고 디스크 또한 제거할 필요가 없다. 정중앙 접근법을 통해 3~5cm 정도 최소 절개로 ..
    • 보건의료계 사공협, 여성 노숙인 의료봉사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최근 여성 노숙인 보호시설인 서울시립영보자애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건강 문제로 인해 가정 및 사회 복귀가 쉽지 않은 여성 노숙인들을 보호하며 의료·생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약 260명의 입소자가 생활하고 있다. 사공협은 치료가 필요한 생활인을 대상으로 내과·안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등 여러 진료과목으로 나눠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이번 활동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보건의료계 다양한 직역의 봉사자들이 한 팀으로 참여했다. 의료진은 만성질환 상담과 처방, 안과 정밀 진단, 근골격계 통증 치료,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한방치료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진료를 세심하게 제공했다.사공협..
    • 엔자임헬스, 건강·가족친화기업 동시 인증
      신규 21곳 중 광고PR업계 유일…17년째 안식월 휴가 등 높은 평가 2025-12-12 16:14
      헬스케어 PR 전문기업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보건복지부)’과 ‘가족친화기업(성평등가족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 결과에 따르면, 엔자임헬스는 올해 신규 인증 기업 21곳 중 광고 PR업계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건강친화기업은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무역보험 한도 우대, 여가친화인증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엔자임헬스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도 포함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돌봄·교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적 복지 등 일·..
    • 을지대학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협약’
      바이오헬스·의료 분야 인적·물적 교류-전문인재 양성-공동연구 등 협력 2025-12-12 14:57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12월 11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과 과학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바이오헬스·의료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 및 전문 인재 양성,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과 바이오헬스·의료 기술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협력 내용은 △바이오헬스·디지털 의료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 △차세대 바이오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우수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 교류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학·연 교육 등이다.홍성희 총장은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이라는 을지대학교 강점을 바탕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힘을 모아 연구 역량을 보다 확대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 부당청구 의료기관 3곳 ‘과징금·청구액 반환’
      요양기관 현지조사 결과 송달…복지부 “의견 없으면 직권 처리” 2025-12-12 12:42
      요양기관 현지조사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한 의료기관 3곳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에 대해선 과징금과 부당청구금액 반환 처분이 내려졌다.보건복지부는 3곳 의료기관이 국민건강보험법을 위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해 사전통지 및 의견 제출서를 공시송달 공고한다고 밝혔다.보험평가과는 “우편(등기)으로 발송했지만 폐문 부재 등의 사유로 반송, 송달이 불가능해 ‘행정 절차법’제14조제4항 및 같은 법 제21조제1항에 따라 공고한다”고 전했다.실제 현재 폐업한 경기도 수원의 화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과징금 4018만620원 처분이 내려졌다.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지조사 결과에 따른 행정처분이다. 해당 의료기관이 국민건강보험법 제99조1항에 따른 조치로 불복하는 경우 공고일정 전까지 중앙..
    • 김윤 의원·환자단체 “닥터나우 방지법 통과” 촉구
      “힘들게 제도화된 비대면 진료, 최소 안전장치 마련 후 규제 풀어야” 2025-12-12 12:29
      본회의만 남겨놓고 있는 일명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환자단체, 노조, 시민단체가 빠른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남인순·백혜련·이수진·서영석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한국1형당뇨병환우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건강소비자연대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해당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자사 소유의 의약품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의약품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취지로, 최근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를 대표발의한 김윤 의원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10여년 논의 끝에 어렵게 이뤄낸 사회적 합의인데 ..
    •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 ‘허가·심사 가이드’ 마련
      식약처 “수술 수요 증가 등 고려 업체들 신속한 제품화 지원” 2025-12-12 12:0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로봇수술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사용이 증가하는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는 신경 수술을 비롯해 척추 수술, 정형외과 수술, 전립선 수술 등에서 수술 시 의사 통제하에 수술 부위 위치 파악 및 절개, 절골, 삽입물의 삽입 고정 등에 사용된다.국내 로봇수술기 허가 건수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22%(5건/22건), 기간별로는 2005년~2019년 17%(2건/12건), 2020년~현재 30%(3건/10건)에 달한다.가이드라인 주요내용은 ▲사용 목적 및 성능, 시험규격 등의 심사 신청서 작성방법 ▲성능시험 및 임상시험 유효성 평..
    • 의협, 윤석열·조규홍·박민수 등 5명 형사고발
      오늘 “의대 증원 절차 위법” 주장…“정당성·투명성 훼손 책임 물어야” 2025-12-12 11:17
      대한의사협회가 오늘(12일)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윤석열 前 대통령과 조규홍 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前 보건복지부 차관, 이관섭 前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주호 前 교육부 장관 등 5명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의협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논리적 정합성이 미흡한 추계에 근거해 증원 규모를 결정했고, 의사단체와 협의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으며, 정원 배정 타당성·형평성을 저해했다’고 지적했다”면서 관련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앞서 의협은 지난 5월 의대 증원의 절차적 위법성과 행정절차의 정당성·투명성 훼손 여부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기 위해 감사원에 국민감..
    • 중앙대병원-온코크로스, 디지털 바이오뱅킹 구축
      임상 데이터-인공지능(AI) 오믹스 기술 결합 ‘디지털 전환(DX)’ 가속 2025-12-12 11:11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가 최근 중앙대병원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암 환자 조직·병리 이미지(WSI)·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학술·국책과제 협력 ▲다중오믹스 데이터와 AI 기반 연구성과 창출 및 정밀의료 기술 개발 ▲디지털 바이오뱅킹 기반 진단·예후 알고리즘과 데이터 플랫폼·제품 개발 및 사업화·기술이전·인허가 등을 협력키로 했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바이오뱅킹 구축과 오믹스 기반 AI 분석 기술을 연구 현장에 적용해 임상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DX)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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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원장 공모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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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김종혁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부친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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