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생활물가 상승률 수준 수가 인상'
형사책임 면제 이어 두번째 의료공약···“기존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폐기” 2025-05-23 09:48
개혁신당이 의료계의 오랜 요구를 공약에 담으면서 연일 의사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2026년 수가협상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번 ‘의료인 형사책임 면제’에 이어 이번에는 ‘생활물가 상승률을 최소 기준으로 하는 수가 현실화’ 카드를 꺼냈다. 개혁신당 정책위원회(정책위의장 이주영 의원)는 5월 22일 수가체계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두 번째 의료공약을 내놨다. ▲의정신뢰 기반 새로운 의료개혁 방안 재검토 ▲핵심의료 및 지역의료 붕괴 주요 원인 해소 ▲국가 주도 핵심진료시스템 강화 ▲간호인력 보호 ▲의료인력 양성체계 전문화 등이 골자다. 개혁신당은 우선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의정갈등 단초가 됐던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전면 폐기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