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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의료기관 4시간 한도 ‘집중재활치료’ 인정
      복지부, 시범사업 경과 건정심 보고…“2027년 최대 5800억원 투입” 2026-02-25 16:55
      최근 2029년 2월까지 운영될 제3기 재활의료기관 71개소 지정한 정부가 해당 기간 최대 5800억원을 투입, 서비스 묶음 단위의 새로운 수가 방식으로 보상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5일 오후 2시 ‘2026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경과를 보고했다.정부는 회복기 집중 재활을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조기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활의료기관 기능을 내실화하는 수가 시범사업을 운영중이다.지난 20일 제3기 재활의료기관 71개소, 1만3390병상이 지정되면서 지정 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 및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시범 수가를 적용한다.특히 급성기 발병 또는 수술 후 집중 재활이 필요한 기능 회복 시..
    • 政 “7760개 의료행위 재평가 후 적정 보상”
      전담 추진단 구성, 재분류체계 구축도 병행…“정기적으로 총괄적 접근” 2026-02-25 16:40
      정부가 건강보험에 등재된 약 7760개 항목의 의료행위(기술)에 대한 재평가 및 재분류 체계 정비에 나선다. 이를 담당할 추진단도 꾸려진다.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을 제공하고, 의료기관에는 적정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5일 오후 2시 ‘2026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의료행위 재평가 및 재분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현재 건강보험에 등재된 의료행위(기술)는 약 7760개 항목이다. 이중 10% 수준인 선별급여를 제외하면 등재 이후 안전성·유효성 및 급여 적정성 등을 재평가하는 기전이 미흡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해 9월 의료기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가치 변화를 반영하는 의..
    • 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시험검사센터 설립’ 추진
      협회, 오늘 정기총회 개최…인공지능(AI) 의료기기 규제 개선·해외 진출 지원 확대 2026-02-25 16:25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 제도 정착과 규제 합리화,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을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이날 오전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산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김영민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고환율,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법 개정, 이른바 ‘간납사법’ 마련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해당 법 개정을 통해 계약서 작성 의무화와 대금 지급기..
    • 한의협, AI 한의사 광고 11건 ‘적발·단속’ 요청
      “의료인 검증 등 표현, 실제 관여 여부 반드시 확인 필요” 2026-02-25 16:06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로 한의사가 추천한 것처럼 광고한 사례 11건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의협은 최근 자체 모니터링 결과, 실제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인의 관여·검증 여부에 대한 객관적 근거 없이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전문 의료인의 권위로 효능·효과가 보장되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에 한의협은 해당 사례 11건과 함께 이와 같은 행태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식약처에 보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제1호는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명확히 금지..
    • 분당제생병원, 실시간 스마트 진료환경 구축
      소형 웨어러블기기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전(全) 병동 가동 2026-02-25 15:40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소형 웨어러블기기를 통해 환자 심전도 및 산소포화도, 혈압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전(全) 병동에 구축하며 진료 정밀도를 높였다.지난 2024년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이후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AI시스템을 적용 중이다.이번에는 전(全) 병동에서 환자가 착용하는 작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생체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의료진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AI시스템은 의료진 임상 판단을 보조함으로써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의료진에게 알림을 제공..
    • 입대한 사직전공의 ‘동일 수련병원 복귀’ 허용
      수련환경평가委, 2028년 상반기 모집 방안 심의…“수련 연속성 확보” 2026-02-25 15:16
      의정갈등 당시 사직 후 군 입대했던 전공의들이 2028년 전역 이후 근무했던 병원의 과목 및 연차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수련병원의 정원 초과 발생시에는 사후정원을 인정받는다.수련환경평가위원회(위원장 유희철)는 24일 제2차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개최, ‘2025년 입영한 사직전공의 대상 2028년 상반기 모집방안’을 심의했다.논의 결과 지난해 3월 사직 상태에서 입영, 현재 군 복무중인 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사직 전 근무하던 병원, 과목 및 연차로 복귀하는 경우 사직전공의 채용은 각 수련병원에서 자율로 결정키로 했다.이로 인해 정원 초과가 발생하는 경우 절차에 따라 사후정원을 인정하게 된다. 해당 조치는 사직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즉시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2028년 상반기 전공의 모..
    • 아산재단, 학생 498명에 장학금 39억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자녀 장학생’ 230명,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이 선발됐다.아산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장학생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에게 연 600만원,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연 400만원..
    • 170병상 전북권역재활병원 내년 말 개원
      전주시, 총사업비 560억→764억 확대…국비 98억 추가 확보 2026-02-25 12:27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환자를 위한 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전주시는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건립하고,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전주시는 25일 이같은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6월 착공해 202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각각 선정된 이후 치료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두 시설을 통합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기존 560억원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764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말 국비 98억원이 추가 확보됐다.전북권역 재활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
    • “응급실 뺑뺑이 해소”…광역상황실이 ‘병원’ 선정
      복지부-소방청,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실시…“경증환자는 119가 직접 이송” 2026-02-25 12:20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의료자원 현황에 따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환자 이송 병원을 결정하게 된다. 경증 환자 이송은 119구급대가 책임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대행 김승룡)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실시된다.시범사업에서 중증응급환자는 119구급대가 환자정보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동시에 전송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광역상황실은 환자 정보를 기초로 적정 병원에 수용 ..
    • 장기요양기관 감염병 1년 새 62% ‘급감’
      건보공단 “환기 지표 신설 등 예방 체계 강화 주효” 평가 2026-02-25 12:0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신고 건수가 2024년 6290건에서 2025년 2384건으로 전년 대비 약 62%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흡기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항목에 ‘환기’ 지표를 신설했다. 환기설비 운영 여부와 자연환기 횟수 등 환기상태 확인 항목을 세분화해 시설 환경관리를 체계화했다. 아울러 수급자의 환절기 예방접종 지표를 도입하고, 결핵 검진을 포함한 건강진단을 실시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행정 처리 및 사후 관리 시스템도 개선됐다. 서면으로 이뤄지던 감염병 신고 체계를 전산 방식으로 전환해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신고된 건에 대해서는 환자가 ‘..
    • 범부처 “항생제 오남용, 국가 차원서 대응 강화”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수립…실무협의체·전문위원회 운영 2026-02-25 11:33
      정부가 항생제 오남용을 차단하고 내성균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 대응을 강화한다. 의료기관 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8년 제도 정착이 목표다.25일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 등 7개 부처는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범정부 계획으로, 기존 2차 대책(2021~2025)을 보완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재정비됐다.정부는 “사람·동물·식물·식품·환경의 항생제 내성 관리를 통해 국민의 지속 가능한 건강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
    • 차헬스케어, ‘헬스케어 컨시어지’ 구축
      건강관리부터 병원 연계까지…AI기반 입주민 전용 모델 제공 2026-02-25 11:23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차바이오텍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이번에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조성되는 건강관리 거점 공간으로,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협력 병원 연계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헬스케어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생활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
    • 희귀질환 지원체계 정비…“개발 초기부터 함께”
      식약처, 지정요건 완화·규제정합성 강화·환자 중심 심사 도입 추진 2026-02-25 11:01
      2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질환 치료제 지원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 개발 초기 규제 상담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신속심사,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흐름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며, 환자 중심 심사 도입 방향도 공식화했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 규제과학정책추진단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의약품심사부 등과 함께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 현장, 정책, 심사 부서를 모두 연결해 희귀질환 대응 구조를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환자 수 적고 데이터 부족”…연구 현장 절박함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 박미선 PM은 희귀질..
    • 신장학회, 증례 중심 ‘BRC교육프로그램’ 성료
      기초 지식부터 진료지침까지 총망라…“치료 패러다임 전환 점검” 2026-02-25 10:52
      대한신장학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6년 제19회 Board Review Course(BR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련의와 전임의를 비롯해 전문의, 개원의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 총 512명이 등록하며 신장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올해 BRC는 총 11개 세션으로 기획돼 신장학의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만성콩팥병, 급성신손상, 사구체질환, 전해질·산염기 이상, 투석, 신장이식 등 핵심 임상 주제가 포함됐으며, 기초 지식부터 최신 진료 지침까지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
    • 양산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첫 심장이식 200례
      3·5년 생존율 전국 평균 상회…영아부터 고령까지 고난도 수술 성과 2026-02-25 10:27
      양산부산대병원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심장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심장이식 200례 달성 기념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6월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12년 만에 이룬 결실이며, 특히 2022년 100례 달성 이후 불과 4년 만에 200례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술 성공률 뿐만 아니라 환자 생존율 등 질적 지표에서도 우수성을 나타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심장이식 환자 3년 생존율은 79.53%, 5년 생존율은 78.45%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생존율인 3년 76.99%, 5년 73.36%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수술 대상의 폭도 넓었다. 생후 3개월 ..
    • 서울대병원,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서울 노원구와 협력 시범운영…HEROS 4.0 현장적용·효과 검증 2026-02-25 09:59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에 나선다.서울대병원 응급의료연구실은 이달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심정지 환자의 예후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기존 대면 집합 교육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여해야 하는 제약과, 반복 훈련에도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몰입형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요구됐다.이에 서울대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전화..
    • 이유엔, ‘엔투에이아이(N2Ai)’로 사명 변경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유엔’이 사명을 ‘엔투에이아이(N2Ai)’로 변경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병원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한다.새 사명 ‘N2Ai’는 ‘Now & Next AI(현재와 다음 세대를 위한 AI)’를 뜻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다음 세대의 병원 운영 모델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브랜드의 변경이 아니라, AI 시대의 병원 운영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기업 비전의 선언이다.‘메디통(Meditong)’은 엔투에이아이의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유지되며,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솔루션 ‘온:마음AI’, 병원 감염관리‧환자안전‧인증평가 지원 솔루션 ‘큐피스(QPIS)’, 병원 예산‧급여관리 엠알피(MRP), 인사·전자결재 시스..
    • 응급의학의사들,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규탄
      “현장 무시한 전형적 졸속 탁상공론…의사회 회원 불참 설득” 2026-02-25 09:21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정부의 환자 강제 배정 시범사업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을 규탄하며, 이를 특정 직역의 편의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탁상공론’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회원들이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설득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사전에 충분히 계획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 산하 범부처 응급의료체계 개선 TFT’의 윗선 지시에 의해 추진된 전형적인 졸속 행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의사회는 주무 부처와 현장 전문가들조차 이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준비 없는 무리한 강행이 결국 의료진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 김택우 의협회장 해명 ‘역풍’…의대교수협 등 반발
      성명서 통해 “490명 수용 가능 근거 공개” 촉구…지도부 책임론 확산 2026-02-25 06:02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둘러싼 논란이 의사사회 내부에서 다시 격화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의 ‘490명 증원 수용 가능’ 판단에 대해 근거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의협 내부에서는 회장 탄핵안까지 거론되며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의대교수협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김택우 의협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의협 대변인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의대교수협은 “두 메시지가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하거나 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교수협은 “의대 정원은 선언이나 정치적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며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
    • “癌 관리도 인공지능”…국가암AI·데이터센터 설립
      인공지능·BD 공동연구 인프라 구축…코디네이터 양성·안심활용센터 확장 2026-02-25 05:44
      정부가 암 치료 및 연구에 있어 AI(인공지능)와 BD(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맞춤형 진단·치료 제공, 예후 예측을 고도화한다.특히 증가하는 AI 활용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국가암데이터센터를 국가암AIㆍ데이터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원격으로 해당 자료를 연결·분석할수 있는 안심활용센터도 확충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AI와 BD 활용 방안을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에 포함시켰다고 24일 밝혔다.우선 개별 암환자 데이터와 AI를 통해 맞춤형 진단·치료 제공, 예후 예측을 고도화한다. AI 활용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국가암데이터센터를 ‘국가암AIㆍ데이터센터’로 개편한다. 원본 데이터 공유 없이도 AI·빅데이터 공동연구가 가능한 인프라도 구축된다. 증가하는 암데이터 분석 및 ..
    • 대웅제약 올뉴씽크, 병상 관리 혁신 ‘스마트 병동’
      심전도·산소포화도 넘어 혈당·혈압·음성기록 ‘결합’…응급·재택의료도 활용 가능 2026-02-25 05:34
      의료계에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병동 구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흩어져 있던 첨단 혁신 기술들을 하나로 묶어 실제 의료 현장 판도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대웅제약은 지난 23일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올뉴씽크(All-New Sync)’를 발표하고, 이를 중심으로 각 분야를 선도하는 헬스케어 파트너사들과의 전방위적 연동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뉴씽크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병원 내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다.기존 병상에서 씽크를 통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 데이터를 넘어 ▲아이쿱 연속혈당측정(CGM) ‘CGM L..
    • 인천·충북, 재활의료기관 지역 안배 ‘패널티’
      政, 목표 병상 수 철회했지만 방향 고수…신규 지정 병원 ‘전무’ 2026-02-25 05:23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역별 목표 병상 수 설정이 전면 백지화됐지만 실제 지정 결과는 정부 의중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계의 거센 반발에 정부가 이례적으로 당초 계획을 철회하면서 논란을 빚었으나 막상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지역 안배가 이뤄진 모습이다.실제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제3기 재활의료기관 71곳 중 신규로 지정된 21개 병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이러한 의도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지정된 재활의료기관은 경기도가 7개로 가장 많았고, 서울 4개, 경북 3개, 대구 2개, 부산‧울산‧대전‧경남‧강원 각각 1개씩이었다.인천, 광주, 충북, 충남, 전북, 제주는 신규로 진입한 병원이 단 한 곳도 없었다.이러한 결과는 앞서 복지부가 제시했던 지역별..
    • 한미약품, 성추행 사건 후폭풍…신동국 회장 곤혹
      본부장 포함 임원진 ‘집단시위’…“대주주 불법·부당한 경영간섭 즉각 중단” 촉구 2026-02-25 05:07
      한미약품그룹이 또 다시 내부 갈등에 휩싸였다. 1년 넘게 오너 일가 간 경영권 분쟁으로 진통을 겪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둘러싼 경영 개입 논란이 불거졌다.사측 고위 임원의 성추행 사건 처리 과정에서 대주주가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임직원들이 공개 집회에 나서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본부장과 각 본부 임원들은 본사에서 집회를 열고 신 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참담한 성인지 감수성으로 한미약품 명성에 손상을 입힌 신동국 대주주는 상처받은 성추행 피해자와 한미약품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불법·부당한 경영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부..
    • 의정부성모-도쿄과학대병원 “글로벌 외상센터 지향”
      이달 23일 국제 연수·학술 교류 등 업무협약 체결…응급의학 연구 확대 2026-02-25 04:5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일본 도쿄과학대학병원(Institute of Science Tokyo Hospital)과 손잡고 국제적인 외상 진료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월 23일 본관 보직자회의실에서 ‘국제 연수 및 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의료진 단기 임상 연수 운영, 교수진 상호 방문 및 참관, 공동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협력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진 전문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세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시타 코지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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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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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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