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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잘렉스 건강보험 확대…약값 8320만→416만원
      건정심, 약제급여목록 개정안 의결…“중증희귀질환·항암제 급여범위 확대” 2025-08-28 18:44
      내달 1일부터 다발골수종 환자 치료제인 다잘레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의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환자는 8320만원의 연간 투약비용을 41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백혈병, 악성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골수종은 완치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이전에 사용한 치료제와 재발 여부를 고려, 투여단계별 치료제를 선택한다. 사용범위가 확대된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다잘레스의 경우 그간 투여단계 1차, 4차 이상에서 급여 적용이 가능했다.이번 의결에 따라 투여단계 2차 이상에서도 보르테조밉(bortezomib)이나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 김택우 의협회장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설익은 정책”
      “정부 일방적인 추진 우려” 거부감 표명…“전문가와 논의 과정 거쳐야” 2025-08-28 18:40
      대한의사협회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의대, 지역사의사제 등에 대해 “과거에 실패한 정책”이라며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를 촉구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28일 의협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및 공공의료사관학교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등은 이전 정부에서도 수 차례 논의됐지만 사회적 공감대·실현 가능성 부족으로 실행되지 못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동일한 정책을 재추진하기 위해서는 과거 실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공공의료사관학교를 포함해 현 정부가 얘기하는 정책들은 명확한 설계도 조차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그는 “게다가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논의되고 있다”며 “사회적 논의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지난 정부의 무..
    •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3년만에 1.48% 인상
      복지부 “국민 부담 고려 2%대 절충, 치료 접근성·보장성 강화 지속” 2025-08-28 18:14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확정됐다. 보험료율 인상은 3년만으로 올해 7.09%에서 0.1%p 인상돼 전년 대비 1.48% 올랐다.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5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했다.이날 위원회는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결정, 올해보다 0.1%p(전년대비 1.48%) 인상하기로 했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11.5원이다.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본인부담 기준)는 올해 15만8464원에서 내년 16만699원으로 2235원 늘어난다. 지역가입자는 8만8962원에서 9만242원으로 1280원 오르게 된다.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그동안 보험료율 동결과..
    • 김병식·유병철·김희성 교수, 한림대성심병원行
      의료원장·학회장 역임 등 의료계 거물급 인력 대거 이동 2025-08-28 17:58
      상급종합병원 및 의과대학 교수 경력을 지닌 중견 의료진 3명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새롭게 합류했다.병원계에 따르면 김병식 전(前) 을지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유병철, 김희성 교수가 오는 9월 1일부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외과·소화기내과 외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김병식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외과 과장과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병원장과 을지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을 지냈다. 최근까지 강남차병원 외과에서 진료했으며, 대한위암학회 회장직도 맡았다. 진료 분야는 위암, 위장관 점막하종양, 복강경 수술이다.유병철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대한간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간암회의(APASL STC)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간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 권덕철 前 복지부 장관, 고려대서 특별강연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려대학교 강단에 선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우회(회장 김정분)는 내달 1일 오후 5시 하나과학관 대강의실에서 ‘대한민국 의료정책 미래’를 주제로 권덕철 전 장관 초청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권덕철 전 장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보건복지부 차관 ▲기획조정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대한민국 보건의료 행정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통찰을 들려줄 예정이다.이민우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첨단의료AI, 헬스케어 산업,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
    • 의료기관 보안장비 오작동 실태 점검 의무화 추진
      양부남 의원, 의료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 범죄 대응 실효성 제고” 2025-08-28 16:28
      의료기관에 설치된 비상경보장치인 보안장비 오작동·오인신고 등 실태 점검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중화장실 등에서 비상벨이 작동해 경찰이 출동한 건수 중 3분의 1 이상이 오인신고 또는 오작동으로 확인됐다. 양 의원은 “이로 인해 불필요한 출동과 경찰력 낭비가 발생하고 다른 긴급상황 대응에도 지장을 줄 우려가 제기된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기관에 설치된 비상경보장치 또한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봤다.현행 의료법은 의료인과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경보장치 등 보안장비를 설치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오인신고·오작동 등 실태를 점..
    • 대전을지대병원, 상급연차 41명 충원…1년차 ‘미달’
      인턴, 정원 26명 중 6명만 합격…신규 레지던트 18명 선발 2025-08-28 16:21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상급연차 결원 보충을 통해 41명을 충원했지만 인턴과 1년차 충원율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대전을지대병원 등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인턴은 정원 26명 중 단 6명만 합격해 충원율 23.1%를 기록했다. 이아 1년차 레지던트는 정원 36명 중 18명만 충원돼 5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1년차의 경우 ▲마취통증의학과 2명 ▲산부인과 1명 ▲성형외과 1명 ▲신경과 1명 ▲신경외과 2명 ▲영상의학과 2명 ▲외과 1명 ▲이비인후과 1명 ▲재활의학과 1명 ▲정신건강의학과 1명 ▲정형외과 4명 ▲피부과 1명&nbs..
    • 충남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의생명연구원은 최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인체시료 기반 미래형 면역 정밀진단·치료제 연구개발 지원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의료 연구 생태계 비전을 공유했다.조강희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민구 대전광역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이 축사를 통해 지역의료 혁신과 연구역량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박정수 의생명연구원장은 총괄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PRIME 지원센터 구축과 산·학·연·병 협력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 의지를 밝혔다.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
    •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연임·신임 병원장 조재호
      학교법인 대우학원 인사, 의무부총장 겸임…대외협력실장 민영기 교수 2025-08-28 14:57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2025년 9월 1일 자로 제17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상욱 교수(외과학교실), 제18대 아주대학교병원장에 조재호 교수(정형외과학교실)를 임명했다. 또한 대외협력실장에 민영기 교수(응급의학교실), 임홍식 행정부원장을 임명했다.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임이고,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 민영기 대외협력실장은 신임이다.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대의대 외과학교실(위장관외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제1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 현재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복..
    • 경찰, 싸이 ‘약물 대리처방 혐의’ 수사 착수
    • 마약류 수거 참여 병·의원-약국 ‘인센티브’ 검토
      식약처 “사업 실효성 높이기 위해 의견 수렴 진행 예정” 2025-08-28 13:0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실제 식약처는 올해부터 사업 실효성 향상을 위해 사업을 안내하는 거점 종합병원을 지난해 1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됐다. 해당 사업 참여 종합병원은 지난해 대구 경북대병원 1개소에서 금년 대구 경북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수원 아주대병원, 전주 전북대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5개소로 늘었다.이 병원들은 마약류의 안전한 복용법과 반납 필요성·중요성, 반납방법, 약국 안내 등을 국민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식약처는 또한 올..
    • 서울시-대원제약-셀트리온 “바이오 유니콘 육성”
      6개 유망 스타트업 합류 오픈이노베이션 협약…공동연구·개발·사업화 추진 2025-08-28 12:43
      서울시와 대원제약, 셀트리온이 잠재력을 지닌 제약바이오 예비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서울시는 대원제약, 셀트리온과 더불어 6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술이전을 통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이다. 서울시는 2023년 셀트리온, 2024년부터는 대원제약과 협업에 나섰다.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8개 스타트업(대원제약 2개, 셀트리온 6개)을 발굴했다. 올해 새로 합류한 기업은 대원제약과 협력하는 키텍바이오, 아토매트릭스 2곳, 그리고 셀트리온과 협력 중인 갤럭스, 머스트바이오, 테라자인, 포트래이 등 4곳이다.대원제약과 셀트리온은 다년간의 의약품 개발 ..
    • 고대의료원 vs 순천향대의료원 ‘정면 승부’
      동탄2 종합병원 참여, 사업계획서 10월말 제출…11월 우선협상자 발표 2025-08-28 12:33
      수도권 남부 핵심 요지인 화성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사업을 두고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순천향대학교의료원이 맞붙는다.28일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어제(27일) 마감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재공모’에 리즈인터내셔널㈜과 에스디에이엠씨㈜가 각각 대표사로 참여한 두 컨소시엄이 접수했다.이 중 고려대의료원은 리즈인터내셔널 컨소시엄에 순천향대의료원은 에스디에이엠씨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고려대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에는 우미건설, 한라건설, BS한양 등이 참여했으며, 순천향대의료원은 호반건설, 금호건설, 효성중공업 등과 손을 잡았다.양측 모두 국내 대형 민간 의료기관과 중견 건설사가 결합된 구조로 병원 건립과 부지 복합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
    • 건보공단-일산병원, 표준진료지침(CP) 공개
      적정진료 실현 일환 17개 진료과 98개 항목 공유…작년 만족도 90% 육박 2025-08-28 12:1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표준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을 전국 의료기관에 공유하며 의료서비스의 질적 상향과 표준화라는 목표에 박차를 가한다. 일산병원과 함께 개발·운용하는 이번 표준진료 지침은 특정 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료 프로토콜을 제시함으로써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일관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에는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 ‘윈-윈’ 전략으로 풀이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5년도 표준진료지침 공개 및 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표준진료지침(CP)은 특정 질환이나 시술에 대해 진단부터 퇴원까지의 진료 순서와 치료 시점, 처치 등을 미리 정해둔 표준화된 진료 과정이다. 의사 경험적 ..
    • 충북·건국대 의대생 ‘수업 방해’…“범죄 불성립”
      경찰 “단순 게시된 글로는 협박·강요 성립 어려워 내사 종결” 2025-08-28 12:07
      충북대와 건국대 의과대학 학생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휴학과 수업 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범죄 성립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교육부의 수사 의뢰 사건을 검토한 결과 입건 전 조사(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3월, 두 대학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하려는 학생들을 압박했다며 수사 의뢰를 한 바 있다.당시 충북대 의대 학생회 소속 일부 학생이 신입생들에게 휴학과 수업 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또 건국대 의대에서는 수업 복귀 학생들을 겨냥한 비난 글이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본과 2학년 학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는 “수업 복귀자를 더 이상 우리..
    • 김미애 의원-대전협 비대委 ‘전공의특별법’ 면담
      “벌칙 규정·24시간 연속근무 조항 등 관철” 요구···“신중·신속 처리” 2025-08-28 11:4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야당 간사)은 지난 26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 집행부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대전협 측에서 복지위에 상정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 특별법) 개정안 중 ‘벌칙 규정’, ‘24시간 연속근무’ 등은 꼭 관철시켜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공의 수련 정상화와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만큼 신중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회에 발의된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및 환경과 관련 전공의 특별법은 총 4건 발의돼 있다. 박주민 의원안, 서명옥 의원안, 김윤 의의원안, 이수진 의원안 등이다. 이들 법안은 현행 주 80시간..
    • 셀트리온, 아세안 대표 파머징시장 베트남 진출
      자가면역질환치료제·항암제 등 금년 4개 제품 출시 선점 본격화 2025-08-28 11:39
      셀트리온이 아세안(ASEAN) 대표 파머징 시장(Pharmerging Market)인 베트남에 본격 진출하며, 자가면역질환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회사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를 완료했다.출시와 함께 셀트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최대 규모의 군(軍) 병원과 램시마 공급 계약을 맺으며 1년간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쥬마 역시 출시 직후 베트남 중남부 지역 의료기관 입찰에 낙찰돼 2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베..
    • 대학병원 의사들도 당한 ‘보이스피싱’…주의 필요
      검사 사칭하면서 수사 협박에 ‘셀프 감금’…교묘한 심리적 지배 2025-08-28 11:28
      최근 의과대학 교수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학병원 의사들이 보이스피싱으로 ‘셀프 감금’까지 당하는 상황이 벌어져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의료분쟁에 따른 고소, 고발 등 의사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에 심리적 지배를 당한 대학병원 의사 2명이 모텔 방에 스스로를 감금하는 일이 발생했다.A 의사는 “고소장이 접수돼 등기를 받아야 한다”는 우체국 직원 사칭 전화에 이어 “구속될 수 있으니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모텔로 가라”는 중앙지검 검사의 연락을 받았다.피해자는 결국 이틀 간 경기도 부천시 한 모텔에 투숙하며 외부와 접촉을 단절했다. 보이스..
    • ‘암 치료 여정에서 함께 하는 돌봄 안내서’ 발간
      강남세브란스병원 “암 환자 정서적·심리적 안정 돕는 차원” 2025-08-28 10:42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이 암 환자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암 치료 여정에서 함께하는 돌봄 안내서’를 발간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은 무섭고 혼란스럽고 막막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경험을 한다. 암 진단의 충격, 치료과정의 고통, 스트레스, 뇌 전이나 종양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 등 암 치료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디스트레스(distress)’라고 부른다. 디스트레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방치하면 치료과정에 방해가 되거나 암의 예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안내서는 디스트레스에 대한 소개와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법을 담았다. ▲마음 돌봄 가이드와 실천법 ▲배우자·자녀·의료진과의 소통 가이드 ▲환..
    • 서울대병원, 국내 소두증 유전자 스펙트럼 규명
      소두증 원인 142개 확인…원인불명 환자 57.6%에서 유전적 원인 진단 2025-08-28 10:11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 KAIST 윤기준 교수·장현수 연구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윤지훈 교수.신경발달장애 소아 환자는 또래보다 머리 크기가 작은 ‘소두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발생 원인은 명확치 않다. 이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소두증과 연관된 유전적 스펙트럼을 규명하고, 원인불명이던 환자의 56.7%에서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 이 결과는 뇌 발달 경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신경발달장애 환자를 위한 정밀진단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교수·KAIST 생명과학과 윤기준 교수(장현수 연구원)·강남세브란스병원 윤지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소두증을 동반한 신경발달 장애 환자 418명과 가족 632명의 전장 엑솜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
    • 9월 2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의대교육 정상화 해법 등 제시여부 주목···논문표절·막말 등 논란 2025-08-28 09:55
      이진숙 前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이후 최교진 교육부 장관(사회부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오는 9월 2일로 확정됐다. 의대생들이 복귀하는 2학기가 곧 시작되는 가운데, 최 후보자가 내놓을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과 의대생 특혜 논란, 공공의대, 의대 정원 등과 관련된 견해가 주목된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여야 합의로 이번 청문회는 증인, 참고인이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최 후보자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경동고, 공주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중등교사 출신으로 전교조에서 수석부위원장을 지냈으며, 2014년 제2대 세종시교육감에 당선된 후 3선에 성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최 후보자에 ..
    • “코로나19 백신 접종, 천식환자 중증 악화 위험 감소”
      고대구로병원 김상혁 교수팀, 3380명 코호트 연구결과 발표 2025-08-28 09:42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천식환자의 중증 악화 위험을 크게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김상혁 교수팀은 최근 전국민 기반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과 천식 악화 상관관계를 규명했다.연구팀은 3380명의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미감염군 ▲미접종·감염군 ▲접종·미감염군 ▲접종·감염군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해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코로나19 백신이 단순한 감염 예방 차원을 넘어 천식환자의 중증 악화 위험을 최대 72%까지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접종·미감염군은 중증 악화 위험이 72% 감소했고, 미접종·미감염군도 56% 감소를 보였다. 접종·감염군에서도 37% 감소가 확인돼,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백신 접종이 뚜렷..
    •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가톨릭학원 인사,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등 역임 혈액질환 전문가 2025-08-28 09:28
      제36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의 교육과 8개 부속병원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8월 21일 법인 이사회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의결했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대한 이취임식은 2025년 9월 1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진행된다.민창기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혈액질환 분야 중 다발골수종, 형질세포질환,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 및 면역치료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198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 ..
    • 與 “잘못된 의대증원 강행, 대규모 재정 누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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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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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철 교수(원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북도지사 표창
    • 동정 분당제생병원 신임 병원장 손정환(비뇨의학과) 취임
    • 동정 대한신장학회 최범순 이사장(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취임
    • 동정 대원제약 화장품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 김혜원(前 씨엠에스랩 상무)
    • 수상 방정현 전공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유럽마취통증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 동정 씨어스, 정훈 이사(前 다이이찌산쿄코리아) 영입
    • 선출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이윤신
    • 대한병원협회 김종윤 총무국장·정교숙 수련평가국장·황은범 수련사업국장外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방영식·약무정책과장 양명철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이은주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연구원 시모상
    • 이창희 아산퍼스트 통증의학과 의원 원장·이진희 분당차병원 치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친상
    • 이원용 前 대웅바이오 약사 별세
    • 김영준 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 모친상-이지연 송도 베스트내과 원장 시모상
    •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전무)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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