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들 “지역의사제 실행·의대정원 재논의”
대선후보 보건의료정책 제안···“국민건강부 설립 등 환자 중심 자리매김해야” 2025-05-13 18:29
중증환자들이 지역의사제와 의대정원 재논의 등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13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발표하고 이 같이 주장했다. 연합회는 “의료대란으로 인해 중증응급환자 이송 지연, 암·심혈관질환자의 치료 지체 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고 지방 소도시 및 농어촌에서는 진료 공백이 심각하다”고 밝혔다.이에 연합회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실질적 확충을 꼽았다. 특히 정부가 지역의료에 필수적인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배치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연합회는 “의대 정원을 원점으로 물릴 것이 아니라 재논의해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 의무 근무를 조건으로 학비 지원, 정착 인센티브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