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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성모병원-한강성심병원 ‘업무협약’ 체결
      금년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 예정, 지역서 ‘중증 화상환자’ 치료 2026-02-03 11:2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화상치료 전문병원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상 치료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중증 화상환자 치료 체계 고도화와 의료 인력 교육, 학술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포항성모병원은 화상외과 전문의를 확보하고 2026년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다. 또 단계적으로 진료·수술·재활을 아우르는 중증 화상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포항성모병원은 “그동안 중증 화상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지역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필수의료 분야 역량을 지속적..
    • 아주대병원 교수 7명, 의학한림원 정회원·공헌회원
      한상욱 의료원장 포함 연구성과 및 학문적·사회적 기여도 인정 2026-02-03 10:42
      아주대병원 소속 교수 7명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6년도 정회원 및 공헌회원으로 선출됐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1월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아주대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신경과 김병곤 교수,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 등 6명을 정회원으로 치과 김영호 교수를 공헌회원으로 각각 선정했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004년 창립된 의학 및 의학 관련 학문 분야의 국내 최고 석학 단체로, 의료법상 법정단체다. 한국 의학의 발전과 선진화를 선도하며,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회원은 해당 전문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 경력과 탁월한 학술 업적을 보유한 의료인을 대..
    • AI 기반 무릎 인공관절수술 ‘정밀도 향상’
      연세사랑병원, 다기관 공동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발표 2026-02-03 10:26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무릎 골관절염 환자 연골을 3차원으로 정밀 재현하는 기술의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다.이번 연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브 딥러닝 기반 3D 의료영상 변환·분할 시뮬레이션 솔루션 ‘ZIFT(지프트)’를 사용한 다기관 공동연구 결과다.용인세브란스병원 박준영 교수가 제1저자로 세브란스병원 박관규·권혁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조병우 교수와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연구팀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MRI 영상을 기반으로 대퇴골과 경골 연골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할하고, 이를 3차원(3D) 모델로 재구성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CT 기반 수술계획 시스템이 뼈 구조 외에 연골을 직접 시각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과 달리 ZIFT..
    • “고혈압 신약 이달디핀, 빈틈없는 혈압 관리”
      대원제약-셀트리온 공동판매…의료진 200여명 대상 론칭 심포지엄 2026-02-03 10:24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총 4가지 용량 옵션을 갖춰 처방 편의성을 높인 고혈압 치료 신제품 이달디핀(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 임상적 가치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고혈압 2제 복합제 신제품 ‘이달디핀정’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셀트리온제약과 이달비, 이달비클로, 이달디핀 등 고혈압 치료제 3종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현장에는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해 신약 이달디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좌장을 맡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의 주재로 심도 있는 ..
    • 건보공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수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은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았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 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해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을 거쳐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
    • 고대구로 서재홍 교수, 정부 지원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종양내과 서재홍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고난도 신기술 분야의 기술혁신 성과가 시장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자와 경영자 협력형 창업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사업이다. 서 교수는 ‘난치암 극복을 위한 모듈형 저분자-약물 접합 표적치료제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컨소시움을 이뤄 지난해 1단계 과제에 선정돼 창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연구 성과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올해 2단계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실질적인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게 됐다.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모듈형 저분자 약물 접합 ..
    • 손가락 환자 손목 절개…정형외과 병원장 징역형
    • 병·의원 문(門) 닫아도 ‘본인 진료기록’ 확인 수월
      복지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미성년 자녀까지 확대 2026-02-03 06:41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국민들이 본인 진료기록을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개선된다.진료기록 보관 대상이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되며, 미성년 자녀 진료기록을 더욱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접근도 용이해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 코스피 5000 달성…코스닥 3000 관건 ‘바이오’
      차기 대장주 에이비엘바이오 필두 리가켐·디앤디파마텍·파마리서치 주목 2026-02-03 06:29
      최근 정치권에서 ‘코스피 5000’에 이어 ‘코스닥 3000 돌파’를 목표로 제시하자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 지금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코스닥 지수는 단기간에 방향성을 잡았고 거래대금도 눈에 띄게 늘었다. 과거처럼 테마성 종목이 무작위로 움직이기보다는 지수 자체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가총액 상위 업종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그 과정에서 가장 빠르게 반응한 섹터가 바이오다.코스피가 블랙먼데이였던 2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2140억 원, 외국인은 408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496억 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은 281개, 보합 54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426개로 집..
    • 政, 전공의 ‘수련활동 통합관리 플랫폼’ 운영
      수련교육·평가체계 개편 사업 수행…올 예산 ‘72억원’ 확보 2026-02-03 06:03
      올해 예산 72억원을 확보한 정부가 전공의 수련교과과정, 역량평가 등 수련교육 기반 강화와 수련환경평가 체계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를 위해 전공의별 수련교과과정 이행, 면담, 평가 등 수련활동을 통합 기록·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 운영하게 된다.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전공의 수련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능 강화 지원을 위한 ‘수련 교육·평가 체계 개편 사업’을 추진하고자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사업에서 복지부는 보조사업자 사업 시행계획 검토 및 승인, 보조금 교부, 사업 추진내용 및 보조금 집행 관리 등 총괄하게 된다.보조사업자는 사업계획 수립, 사업 관련 논의체 구성·운영, 사업추진 및 보조금 집행, 정산 보고 등을 담당한다. 운영비로 10억원을..
    • "남성암 발병 1위 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 시급”
      대한비뇨의학회 “조기 발견 공백” 지적…“4년 주기 실시 비용 年 500억 미만” 2026-02-03 05:42
      전립선암이 국내 남성암 발생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대한비뇨의학회가 국가 차원의 검진 도입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학회는 전립선암의 절반 이상이 고위험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현행 암검진 예산 일부만으로도 조직화된 국가검진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대한비뇨의학회는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립선암을 개인 선택에 맡긴 현행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가 관리하는 검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지난달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그동안 1위였던 폐암을 제치고 대한민국 남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결과로, 남성 건강 최대 위협으로 자리 잡았다. 학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40곳 신청, ‘21곳’ 지정
      복지부, 운영위원회 심의 마무리 ‘총 72곳’ 예정…환자 구성비율 탄력 적용 2026-02-03 05:28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자격을 부여받는 병원이 70곳을 넘어설 전망이다. 당초 정부가 예상한 80여 곳 보다는 다소 줄어든 규모다.다만 신규로 지정된 병원 상당수가 재활의료기관 지정의 핵심인 환자 구성비율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기존 재활의료기관들과의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등을 심의한 결과 21곳을 신규 지정키로 했다.제3기 재활의료기관 공모에는 총 40여개 병원이 신규로 신청서를 제출했고, 최종 21개 병원이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기존 53개 재활의료기관 중에는 1곳이 탈락했다. 현재 휴업 중인 병원 1곳까지 합하면 기존 51개 병원, 신규 21개 병원 등 총 72개 병원이 제3기 재활의료기관 ..
    • 美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韓 최다’…셀트리온·삼성
      작년 18건 중 한국 5건…금년 신청 요건 간소화 예고로 ‘판도 변화’ 촉각 2026-02-03 05:19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존재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한국 기업 제품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승인 요건 간소화 예고로 개발·허가 전략 전반에 변화도 관측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지난해 총 18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5개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4개, 독일·중국 3개, 미국 2개, 영국·프랑스 1개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승인 국가’에 이름을 올리며 바이오시밀러 강국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승인 건수 대부분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주도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토실리주맙), 옴리클로(오말리주..
    • 서울대병원 “에크모환자, 병원 간 이송 안전”
      “중증환자 전문이송팀 이송 결과 ‘혈압·산소포화도·심박수’ 등 유의한 악화 없어” 2026-02-03 05:08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노영선(왼쪽), 김기홍 교수.중증환자에게 적용되는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는 환자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 병원 간 이송이 위험한 과정으로 인식돼 왔다. 실제로 이송 과정에서 혈압이나 산소포화도, 심박수 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송할 경우 에크모 치료 중인 환자도 병원 간 이동 과정에서 주요 생리적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노영선·김기홍 교수 연구팀은 2016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서울중증환자공공이송센터(SMICU)를 통해 병원 간 이송된 에크모 환자 151명을 분석한 결과, 이송 전후 환자 혈압과 산소포화도, 심박수 등..
    • 경영난 ‘심화’…임금 체불 등 늘어난 ‘병·의원’
      고용노동부, 의료기관 포함 의심 사업장 총 166개소 ‘집중 기획감독’ 실시 2026-02-03 05:01
      활발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1년 가까이 직원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정부 감독에서 적발됐다. 또 내부 비리 및 자금난으로 직원 연말정산 환급금까지 체불한 곳도 있었다.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지난해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의료기관을 포함한 상습 체불 의심 사업장 총 166개소에 대해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감독 결과, 166개소 중 152개소(91.6%)에서 551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중 상당수는 의료기관이었다.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150개소(533건) 시정지시 ▲6개소(6건) 과태료 부과 ▲8개소(12건)에 대해서는 즉시 범죄인지했다.근로감독관의 적극적인 체불 청산 지도 노력에 따라 118개소 중 105개..
    •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 19만7000주 취득 ‘지분 확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회사 “책임경영 의지 명확히 하는 행보 일환” 2026-02-03 04:50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김동민 대표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대표이사 오너십 강화를 통해 경영권 안정성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한 행보로 평가된다.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19만7000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는 대표이사가 회사 중장기 성장 전략과 향후 사업 성과에 대한 신뢰를 직접적인 지분 확대로 나타낸 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제이엘케이 측은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 의지 표현”이라며 “국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사 성장성과 중장기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지..
    • SK바이오팜,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식 출범 2026-02-02 19:50
      SK바이오팜은 최근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연구개발부터 상업화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그간 축적해 온 이러한 경험을 서울시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중추신경계(CNS)·항암·AI·노화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SK바이오팜의 핵심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설립 8년 미만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
    • 유비케어, 2025년 매출 1988억·영업익 75억
      플랫폼 사업 성과 등 기반 각각 3.7%·46% 성장 2026-02-02 19:12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7%,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
    • 공의모 “해외의대 영어트랙 인정 기준 위반” 항의
      某유학원 앞 1인시위…“의협, 기준 미달 해외의대 편법 유학 방기 등 무책임” 2026-02-02 17:32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최근 해외의대 설명회 현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某유학원업체는 지난 1월 31일 ‘몽골의대’ 설명회를 열고 ‘영어트랙’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의모는 이 과정이 보건복지부 해외의대 인정기준에 미달한다며 항의 시위에 나섰다.공의모는 “의학교육에서 병력 청취와 문진, 설명 등 환자와의 소통은 핵심 요소”라며 “복지부는 ‘현지 학생과 함께 현지 언어로 수업을 이수했을 것’을 인정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일부 해외의대들은 자국민과 분리된 ‘유학생 특별반’을 운영하며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해 이 기준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지 병원에서의 정상적 임상 실..
    • 부민병원, 국제스키대회 공식 후원
      극동컵 국제스키대회 부민컵·제12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 2026-02-02 17:11
      부민병원그룹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ar East Cup) 국제스키대회’와 ‘부민컵 제12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를 연이어 후원하며 대한민국 스키산업 발전에 앞장선다.국내외 엘리트 알파인스키 선수들이 경쟁을 펼칠 ‘국제스키연맹 극동컵’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번의 대회가 강원도 알펜시아 및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에 영향을 미치는 FIS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격돌한다.또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부민컵 제12회 국제스키기술선수권대회’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해당 대회는 국내외 최정상급 스키어들이 기술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대한민국을 포..
    • 신풍제약, HA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 출시
      국내 기술 개발 HMDA 가교 히알루론산 제제…1회 요법·6개월 간격 투여 2026-02-02 17:02
      신풍제약은 히알루론산(HA)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헥사메틸렌디아민(HMDA) 가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히알루론산 분자 간 가교 구조를 통해 생체 내 분해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특히 히알루론산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관여하는 히알루로니다제가 인식하는 부위에 가교 구조를 적용, 기존 제품 대비 안정성을 확보했다.이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 중인 1회 요법 히알루론산 주사제 용량 설계를 참고해 5mL 용량으로 개발됐으며, 관절강 내에서 충분한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의료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하이알플렉스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 비뇨의학과 소송 환자측 승소율 ‘52%’
      수술상 과실 ‘56%’ 최다…법원, 합병증 등 ‘의사 설명의무’ 엄격 판단 2026-02-02 16:35
      비비뇨의학과 관련 의료분쟁에서 환자 측 승소율이 50%를 넘는 등 다른 진료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원이 의료진 ‘설명의무’ 이행 여부를 매우 엄격하게 판단하는 추세여서, 단순한 서면 동의를 넘어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설명이 요구된다.허정식 제주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김기영 대법원 법원행정처 조사위원, 송필현 영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은 최근 ‘한국의료법학회지’에 게재한 ‘2024년 비뇨의학 의료책임 최근 동향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비뇨의학과 관련 민사책임 판례 92건과 형사책임 판례 8건을 수집해 분석했다.환자 승소율 52.2%, 전체 의료소송 평균 상회분석 결과, 민사소송 92건 중..
    • 영등포병원-국립의료원 “외상환자 골든타임 사수”
      외상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진료 협력체계 강화 2026-02-02 16:06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영등포병원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환자에 대한 진료의뢰체계 구축 ▲경증 및 중증 외상환자 상호 전원 시스템 가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영등포병원은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 오늘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
      심평원 정보시스템 접속 가능…“약국-의료기관 처방 연계 추진” 2026-02-02 15:40
      오늘(2일)부터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에서도 대체조제 사후통보가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현장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대체조제 내역은 처방전 교부번호 등 처방전 내역 및 대체조제 약품 정보다.시스템 접속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s://biz.hira.or.kr)에서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아이콘 클릭 또는 ‘대체조제 정보시스템(https://ndsd.hira.or.kr)’ 직접 접속하면 된다. 현재 약사법 제27조제2항은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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