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 6주 이내 생존율 최적”
최진혁·이현우 아주대병원 교수팀,1만9000여명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 2025-08-13 15:07
최진혁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팀이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의 최적 시작 시점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핵심부터 살펴보면 6주 이내에 보조항암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은 5년 무병생존율 63%, 전체생존율 7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6~8주군은 각각 57%, 66%, 8주 초과군은 47%, 53%로 점차 생존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이번 연구는 국내 위암 환자 1만91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분석으로, 위암 치료의 실질적 임상 가이드라인 마련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는 평가를 받는다. 위암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국가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특히 2기~3기 위암 환자는 근치적 수술 이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재발률을 낮추는 것이..

